신개념 피아노레슨

2017. 2. 3. 19:14

 

피아노를 이용한... 리듬게임이라고할까요? ㅎㅎㅎㅎㅎㅎ

이런걸 이용해서 피아노를 가르치면.....

음..글쎄요??

 

악보를 볼줄 모르게 되는건 아닐까요? ㅋ

 

 

 

 

 

 

 

굉장히 잘 칩니다.

이런 레슨이라고 하기보다는....

피아노를 잘 치는 사람들을 위한 리듬게임이라고 하는게 더 맞지않을까요? ㅎㅎㅎ

 

 

한때는 이지투디제이 막 두들기고 그랬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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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디딤대에 불과하지

2017. 1. 31. 16:11

 

 

 

한마리의 고양이가 있습니다.

이 고양이는......... 어딘가에  서서 다른곳을 쳐다보는것을 즐기는데요.

서있을때는 고정된 물체가 아닌... 움직이는 물체를 밟고 서는걸 좋아한다고..

 

 

집안을 평정할 셈이냐..

 

 

고양이가 오늘도 뭔가를 밟고 올라섭니다 ㅋ

 

 

 

 

 

 

 

바로 주인!!!

뭔가를 고치고있는것같은데요....

 

몸을 구부려서 등, 옆구리가 드러나자...

가차없이 올라서서 미어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고양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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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그게 생각난다

2017. 1. 23. 17:13

 

 

만화뿐만 아니라 영화에서도 CG를 이용해서 연출한 장면입니다.

어느영화에서였더라?? 몇번 봤는데 말이죠 ㅎㅎㅎㅎㅎㅎ

 

 

작은 하나의 물체를 공격하기위해 연성 또는 모래처럼 작은 알갱이들이 뭉친 거대한것이

파도처럼 거세게 덮칩니다. 그리고.. 피했을 작은 물체는 빠른 속도로 계속 도망을 치죠.

 

딱 그런 장면인것같네요 ㅎㅎㅎ

 

 

 

 

 

 

하늘 위... 구름들의 세계에서 싸움..

거대한 덩치에게 덤비는 작은 구름...

하지만 언제까지나 봐줄수는 없는법!! 거대한 구름의 한방 공격이 시작된다~!!!!!

 

 

나도 영화 감독이나 할걸그랬나......

연출하는 재주는 없습니다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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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너무 슬프다

2017. 1. 11. 15:16

 

 

어떤 만화를 기본으로 대사를 바꾼걸까요..

아니면 어떤 게임의 캐릭터를 만화로 표현한걸까요??

어찌보면 재미있을법한 만화이지만.. 이런건 너무 슬프네요.. ㅠㅠ

 

 

 

 

 

 

 

 

 

 

 

 

마지막 절규하는 표정은 약간 개그스럽기도 합니다....

 

아마도 이런 설정이겠죠.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따위는 없다고. 자포자기하고 폭주하는 남자.

그리고 그를 사랑하는 여자.

둘이 만났을때.. 자신의 마음을 전해도 어쩔 도리는 없다고 생각한 여자가 예언으로

자신의 죽음을 예언했겠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손에 죽게 될 것을 알면서...

그리고 당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언이 맞은걸 안타까워하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냅니다.

 

 

그제서야 알게된 남자...

개그스럽게 울게되죠..

어떤 의도로 만든 만화인지는 모르지만.. 이런 설정은 정말 안타까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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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중에서 저장공간을 담당하는.. .하드디스크.

 

이 하드디스크도 오래 계속해서 사용하면... 열이 납니다.

모든 전자기기들이 그렇듯이.. 열이 오랫동안 많이 올라오면 망가집니다.

그래서.. 애초에 그런걸 차단하려고한건지..

 

 

 

 

이렇게 만들었네요.

이거 돌아가긴하나??

 

 

 

 

 

 

 

 

 

이미  물에 담근 시점에서 끝인것같은데 ;;;;

 

 

 

아!!!! 저기 케이블을 잡고 휘두르려고 한거구나??

흉기로 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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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컴퓨터 좀 만지는 사람이 웃으라고 만든것 아닐까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묶어놓은거나 해놓은걸보면 결코 웃으라고 만든게아니라

진심으로 이렇게 해 놓은것같습니다 ;;;

 

 

컴퓨터는 열이 발생하고, 그 열을 식히기위한 팬이 장착되죠?

특히나 cpu.

팬없이 돌리면 녹습니다 ㅋㅋㅋㅋ

 

그러니... 온도를 낮추기위한 여름철 컴퓨터 사용법!!

 

 

 

 

 

 

 

 

에어콘 앞에다가 저렇게 cpu 부분을 갖다놓습니다.

그리고 고정.

 

흐억... ;;;;;;;

확실히 냉각효과는 제대로 나올것같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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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마리의 씩씩한 개가 있습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주인을 보고 집안에서 혼자 너무 좋아서

흥분해서 날뛰다가 이 감정을 주체하지못해 그냥 뛰쳐 나갑니다.

 

 

 

 

 

 

 

 

으앙! 빨리와요!! 나 걸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주인이 얼마나 좋았으면 이렇게 뚫고 나오는걸까요? ㅋㅋㅋ

그리고 저 해맑은 표정..

빨리와서 나를 자유롭게 풀어주고 나를 쓰다듬어줄꺼라는 저 믿음어린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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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왕의 39대 후손이 지식인에 질문을 합니다.

 

친구의 정조 이산 18대 후손과.. 자신의 흥덕왕 39대 후손...

둘중에 누가 더 좋은 가문일지..

 

 

 

그리고 내공냠냠, 저주글... 허접답변 올리지 말라고 경고까지 따끔하게 놓는

10살의 소녀...

여기에 제대로 된 답변이 달립니다.

 

 

 

 

 

 

 

공식적으로 흥덕왕의 진짜 후손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니 집안 족보를 다시 확인하길 바란다...

 

 

흠.....

뭘 잘못들어서 이렇게 떠들고 다닌거겠죠? ㅎㅎㅎ

학교에서 흥덕왕 후손이라고 제법 떠들었을텐데...

수습하려면 좀 힘들겠어요 ;;

 

여자들 자존심도 챙겨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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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어떤 기기에다 연결을 하면 소리를 전달해주는 그런 물건입니다.

조용히 뭔가를 들을때 사용하기도하고, 다른사람에게 들리지 않게할때도 사용합니다.

비슷한 용도로는 헤드폰도있는데 이건 좀 크죠 ㅎ

 

그리고 너무 소리만 잘 들려서 주변상황을 모를수도있고..

이어폰도 소리를 크게하면 마찬가지입니다.

청소년들이 소리를 크게 듣고다니면 난청이라는게 오죠.

사람말을 못알아듣습니다. 잘 안들려서..

 

 

 

이어폰은 왜 엉키는 걸까요?

 

 

 

 

 

 

 

 

 

주머니속에 들어있던 요정이...

다 엉망으로 만들고 튀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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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민이 있습니다. 여친이 성욕이 너무강해서... 정말 미치겠다고... ㅋㅋㅋㅋ

여느 남자들이 들으면 타박을 하겠죠?

당연합니다.

그래서 이 글을 쓴 사람도 친구들에게 타박을 들었다고합니다.

글을 올려도 타박만 합니다.

 

 

이런 고민은... 고민해서는 안되는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당신의 고통을 함께 난고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진짜 사실이라면.. 충분히 고민이 될 만도하잖아요...

속궁합이 저렇게 안맞으면 안될텐데....

왜 다들 고민을 들어주지는 않고 타박만할까요??
부러워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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