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에 핀 꽃의 정체

2018. 4. 12. 13:15

 

 

 

 

톡이 옵니다.

집에서 꽃이 폈다고.

그런데.. 왜 봉지에 담겨있을까요?

꽃이?

 

 

궁금해서 물어보니.....

이 꽃은 씨를 사와서 잘 키운것도 아니고...

어디서 날아온 씨가 꽃을 피운것도 아닙니다.

 

 

 

사다놓은 무...

무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무꽃 진짜 예쁘네요 ㄷㄷㄷ

처음 봤는데.. 이거 뽑아서 무를 먹는것보다 감상용 꽃으로 길러도 될듯???

그럴듯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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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육아를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다보면..

아들보다 딸이 낫다라는 말이 많이 들립니다.

 

 

아들을 키우는것과.. 딸을 키우는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둘의 사고방식이나 정서적인 차이도 있구요.

그런데 왜 딸이 더 낫다고 하는걸까요?

 

 

단편적인 예 입니다.

 

 

 

 

 

 

 

 

 

 

 

엄마가.. 아이의 오토바이를 타고 놀다가 넘어집ㄴ니다.

진짜 아프게 넘어지네요.

당연히 오토바이는 저기 가서 쓰러지는데요...

 

 

딸은 엄마가 괜찮은지 보러가고..

아들은 오토바이가 멀쩡한지 보러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도 엄마 걱정하는 아들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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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개념이 없는 인간이 사장으로 있는 편의점 구인정보입니다.

이딴 생각을 가지고 사람을 부려먹으려고하니까 인성이 그따위라는

말을 들어 먹는겁니다.

 

일은 시켜먹고싶고... 돈은 덜주고싶고..

그럴거면 니가 일하라고 ㅡㅡ;;;

 

 

 

 

 

 

돈벌기 위해 편의점 근무는 좀 아니신거같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알바를 돈벌기 위해 하는게 아니라면.. 도대체 뭔가요?

저 말은... 잘 받아봐야 최저시급이고.

만만하게 보이면 최저시급도 안쳐준다는 말이란거죠.

 

좋은인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호구 하나 들어오라는거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 아닙니까???

 

회사 들어갔더니.. 매일 잔업에 야근시키면서...

돈안주는거랑 뭐가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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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고있습니다.

그런데 이 강아지.. 좀 별납니다.

 

밥을 워낙 좋아해서 밥이라는 말만들어도 겁나게 날뛴다고..

먹는것의 즐거움을 아는 그런 강아지같은데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괜히 흥분시키지 않기위해서 이런 방법을 쓰고있다고합니다.

 

 

 

 

 

 

 

b.a.p

아이돌 그룹 이름 아니었던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뷉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이렇게라도 해야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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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자연일겁니다.

만든건 자연입니다. 인간이 관여된것은 아닌것처럼 보이는데요...

 

정말 신비롭기도하고 무섭기도 하네요.

 

 

 

 

 

 

 

멕시고 벨리즈 해안에 있는 거대한 타원형 싱크홀이라고합니다.

일명... 지구의 눈 이라고 불리고있다네요.

그레이트 블루 홀 이라는 이름도 있습니다.

 

싱크홀은.. 지반쪽에 물이 없어지면서 생긴 공도때문에 무너져내려서 생긴 구멍이죠???

저런 바닷가 근처에서 땅을 파고있을리는 없었을테고..

아마 자연적인 현상으로 생겼을겁니다.

 

그나저나... 푸른 바닷가에 깊이를 알수없는 구멍.. 검은색의 바다가 정말 무섭습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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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그래픽은 참 좋앗는데.... 갖가지 버그들과 게임성에서 실패한 서든어택2.

200억? 300억 정도를 투자해서 캐릭터만 만들었다면서 비난이 쇄도하자..

개발에 참여했던 사람중 하나가 이제 서비스 오픈되면 비난한 사람들은

알게 될것이라고... 이제 시작이라며 의미심장한 메세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3개월만에 섭종이었던가? ㅋㅋㅋㅋㅋㅋ

그런 버그중에 하나....

 

목이 이렇게 됩니다.

아래 보이시죠???

하지만 사실 이건 버그가 아니었다는것...

 

 

 

 

 

 

 

실제로 중국에 있는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 포샵질하다가 저렇게 된건데..

암튼 현실적으로 있는 그런 그래픽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슴 하나로 절벽에서 매달려있는걸보면...

그 많은돈으로 여자 캐릭터 만들었다는 말이 실감이 나죠 ㅎㅎㅎㅎ

그래픽은 끝내주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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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런 이야기가 있죠.

그림을 정말 잘 그리는사람에 벽에 용을 한마리 그렸는데.. 눈동자를 그리지 않아서

왜 그런가 물었더니.. 눈동자를 그리면 실제로 살아나오기때문에 안그린다고..

나중에 눈동자 그리고 나온 용을 타고 가버리죠?

 

 

그런 이야기를 보고 아래 사진을 보니까...

꼭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ㅎ 아닌것 같기도 합니다.

 

 

 

 

 

 

구름을 배경으로.. 눈과 뼈대가 있는것처럼 보이는데... 아니낙요? ㅎㅎㅎㅎㅎ

그냥.. 구름은 배경일뿐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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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말로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이건 뭔일이래요???

 

어떻게 뭘 했길래 이렇게 문을 뚫고 누워잇을수가 있는걸까요?

혹시 무협영화나 격투영화에서나 보던 그런걸가요???

한대 맞고 날아가버린거? ㅋ

 

 

 

 

 

 

문짝은 부서지고 방바닥에 사람은 널부러져 있습니다.

진짜 이건 어떻게 된걸까요?

그냥 부딪힌다고 이렇게 되지는 않을건데..

몇대맞고 날아가서 정신을 잃은건 아닐까요?

 

워스트나 크로우즈를 보면 이런건 허다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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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한다면 나도한다

2017. 10. 19. 13:33

 

 

외국의 어느 남자....

오토바이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있습니다.

그런데... 고양이를 태우고 가고있군요.

이 고양이도 보통은 넘어보이는데요??

 

 

 

 

 

 

 

주인따라.. 헬멧에 선그라스를 끼고!! ㅋㅋㅋ

그런데 오토바이정도라면.. 고양이는 머리를 다칠일은 없어보이는데...

낙법으로!!!

 

 

속도가 붙은상태라면 다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포스가 어마어마합니ㅏㄷ.

다리위에서 폼잡고있는거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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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술한방 먹은듯한

2017. 10. 10. 18:10

 

 

자연은 정말 대단합니다. 인간이 보기에는 너무나도 거대하고..너무나도 강대하면서도

흐름을 결코 거스르는 일이 없죠.

그냥 물이 흐르는것 같습니다. 어떤일이 일어나더라도.. 모든것은 흐름대로...

 

흐름대로 흐르다보면 부딪힐수도있고, 부러질수도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인간들은 좀 더 평탄한 길을 위해서 이리 바꾸고 저리바꾸고..

자연을 파괴하기도하고 흐름을 거스르기도합니다.

그러다가 한방 먹기도하죠.

 

 

그런거랑은 다르게.. 만화나 그런데 나오는것처럼...

어떤 기술하나 먹은것같네요 ㅎㅎㅎ

 

 

 

 

 

 

칠석의 나라였나?? 거기서보면 이렇게 원형으로 깔끔하게 없애는 그런것도 나오는데 말입니다 ㅎㅎㅎㅎ

어떻게하면 이런식으로 폭포 주변이 둥글게 파일수가 있는걸까요??

신기하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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