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을보고 완전 놀랬습니다.

어디 미국 만화에서나 볼법한 얼굴을 하고있는 동물이 있습니다.

현실감각이 떨어진건가..

딱봐도 이건 살아있는 동물처럼은 안느껴지는데요..

이런 얼굴을하고 움직인다면 진짜 제대로 놀랄것같습니다 ㄷㄷㄷㄷㄷ

어우! 그림 자체도 참 괴기스럽다 ㅋㅋㅋㅋㅋ

그걸 저렇게 실사화하니까.. 더 괴기스럽네요.

꼭 공포영화를 보는것같은 그런 기분???

산 깊은곳에서 만난 무섭게생긴 토끼같은 생물.

저런 얼굴로 천천히 나한테 깡총깡총 뛰어온다.

사람을 좋아하나? 싶어서 다가온 녀석을 쓰다듬어주려는데..

갑자기 내손을 문다.

이빨은 왜이리 날카로운지.. 살이 찢어지고 피가 많이난다.

너무 아프다.

출혈을 최대한 누르며... 그녀석을 쳐다봤다.

입가에 피를 묻힌채.. 날 쳐다보고있는녀석.

등골이 오싹해진다.

도망가려 뒤를 돌았다.

눈앞에 저녀석이 있다.

아니, 입가에 피가 없는걸 보면 다른녀석이다.

이녀석도 나에게 뛰어오려고한다.

무서워서 왼쪽으로 빠져나가려했지만... 또다른 녀석이 가로막고있다.

공포에 휩쌓여 사방을 둘러봤다.

이미 나는 포위가 되었다.

그리고 이녀석들은 조금씩.. 나에게 다가오고있었다.

꺄악~!!!!!!

분노조절 장애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화가 치밀어오르는 상황에 처했을때.....

이걸 속으로 잘 삭히지못하고, 화가나는대로 난동을 부리는걸 말합니다.

이성이 없는거죠.

말 그대로.. .분노를 조절하지못하고 폭발시키는.. .제어할수없는 그런 장애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분노조절장애라면서 막 화내고하는 사람이 있죠?

본인이 정상인이 아니라는걸 스스로 밝히면서도 떳떳한 인간들.

장애는 부끄러운게 아니라고합니다.

단지 불편할 뿐이죠.

하지만 이 분노조절장애는 부끄러운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에서 운전을하다 열받은 분노조절장애 아저씨.

뒷좌석에서 둔기를 꺼내어 다가갑니다.

큰일나는거 아닐까요??

진짜 후려칠기세였습니다만...

분노조절 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볼~레볼~ 레볼루션~~~~~

혁명입니다.

과거 역사를보면... 혁명이 많이도 일어났죠.

나라를 상관하지않고서라도말입니다.

우리나라에도 혁명이 많이 일어났죠??

~~난 이런거 말입니다.

먹고살기 힘든 백성들이 일으킨 혁명..

혁명은 이런겁니다.

장기로 치면 졸.

그런 루크들이 5줄을 다 차지하고 모여잇습니다.

나이트 비숍 퀸 같은 고급 말들은 아랫쪽에 있습니다.

하지만...

저들을 이길수는 없죠.

하나를 잡으면 하나가 잡히니..

아무리 약한 말이라고해도... 뭉치면 이길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혁명.

우와... 우와!!!!

캥거루 가죽으로 만든 동전지갑이라고합니다.

그런데...

이 지갑에는 재봉선이 없습니다.

재봉도없이 바로????

이 가죽지갑에는 아주 놀라운 비밀이 숨어있었습니다.

캥거루의 불알 가죽을 그대로 사용했기때문에....

이거 진짜인가요??

그냥 저 면적만큼의 가죽을 둥글게 둘러싸면.. 될것도 같은데..?

아닌가???

진짜라면.. 어우...

캥거루 귀신 나올지도 ;;;

어느 외국인이 있습니다.

나에게 이름은 필요없다.

그냥 이런 명칭 하나면 된다.

등번호 13번. 그의 정체는?????

바요바요~~~~~~ 외국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놀랍지도 않죠?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외국인이 저런 티셔츠를 입고 밖을 돌아다닌다면...

한국사람이 볼때.. .괜히 웃음지어지지 않을까요? ㅎㅎㅎ

외국인이 외국인티셔츠 입고 돌아다닌다!! ㅎㅎㅎㅎㅎㅎ

바로 이런게 생활의 지혜가 아닐까요?????

차를 소유하고 계신분들은 필히!!!!!!

이대로 행해야 할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를 타다보면... 타이어에 피스정도는 박혀히게 될겁니다.

그럴때!!!

일단 사진을 찍어두시고...

나중에 지각이나 뭔가를 했을때 사진을 보내고 늦는다고 변명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거 진짜 쓸모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해본적 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 너무 늦으면 안됩니다.

일단 약속시간을 지켜야하는데 피치못할 사정으로 못지키게 되는 사람들은..

나중에 이유를 말하지 않습니다.

미리 연락해서 이유를 말하죠.

그러니.. 나중에 도착해서 어쩌구저쩌구 하는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매너가 없거나 구라거나 ㅋ

엘레베이터.....

작은 상자이지만 많은 사람을 편하게 끌어올려주는 그런 물건입니다.

속도가 유독 느려졌다...

그럴때 기업별로 어떤식으로 대응할것인가?

평소에 이런 기업들의 대처방법을 알고계신다면..

아주 흥미로운 글이 된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우리가 잘 모르는 회사들도 있지만.. 잘 아는 회사들도 나오죠?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연예 기획사는 뭐냐 ㅋㅋㅋㅋㅋㅋ

YG.. 사원전용 엘레베이터는 좋게 만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자회사부터 IT, 게임 등등.. 많이 나왔죠???

네이버.. 진짜 그럴싸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어떤사람이 완두팥빵을 샀는데..

이게 꼭 빵이 아니라 무슨 얼굴처럼 보여서 사진을 찍었네요 ㅎㅎㅎ

근데 진짜!!!

표정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옆을 보면서 입을 앙 다문모습..

그야말로!!!

어디 킬러? 아니면 암살자????

아.. 둘다 똑같은건가 ㅋㅋㅋ

그렇다면.. 당하기전에 해치울뿐!!!

일단 한입 크게 먹어버리자규!!!

아래를 보시면... 추억에 잠기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옛날.. 아주 옛날 콘솔게임이 막 등장하고 다들 집에서 게임을 했을겁니다.

못한 사람도 계시겠지만, 그런경우에는 친구집에 갔죠 ㅎㅎㅎㅎ

그런데!!!!

패미콤이 나와서 유행하다가 슈퍼패미콤이 나왔습니다.

스트리트파이터2가 처음으로 제대로 된 그래픽으로 집에서도 즐길수 있게 된거죠.

아직도 기억합니다.

근데 게임기 가게에가서.. 당시 거액인 8만원을주고 팩을 사서 왔던것을.

다음날 자랑했더니 같은반 남자애들만 10명정도가 우리집 놀러가도되냐고

달려들었던걸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던 추억의 게임기를 이렇게 만들고 있다고합니다.

미니사이즈로.

기술의 발전으로 저렇게 만들어도 제작비도 얼마 안들고 쉽게 만들수있다고합니다.

팩을 꽂을수는없고, 내장게임을 에뮬로 돌리는 형식이라는데요..

우리집에가면 초딩 5학년때 샀던 슈퍼패미콤 아직 있습니다. ㅋㅋㅋㅋ

FF5 팩이랑 같이 ㅋㅋㅋㅋㅋ

한 커플이 싸우고있습니다.

여친이 흥분해서 잔소리를 엄청나게 해대는데요....

이런 잔소리가 지겨웠던 남자...

선그라스를 끼고... 기억소거장치를 꺼내듭니다.

맨인블랙?

그리고 날아들어오는 싸대기 한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영화를 너무 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내가 말씀하시는데 후레쉬 비추고 ㅈㄹ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