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건물의 통로...

바깥으로 이어진걸보면 건물과건물을 이어주는 그런 통로같은데

이거 왜이럽니까? 진짜...

 

 

 

 

 

 

사람은 지나갈수있지만 짐실은건 지나갈수가 없겠네요..

통로를 만들었으면 제대로 좀 지나갈수있게 해줘야하는것 아닙니까??

 

이건 통로를 나중에 만들어서 그런가..

설마 처음부터 건물만들때 이렇게 만든건 아닐텐데말이죠 ㅎㅎㅎㅎ

 

아오.. 보는 제가 짜증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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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력은 자제를 좀..

2017. 3. 20. 17:51

 

 

여친이 문과를 나왔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썸녀가 아니라 여친이라...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암튼 여친이 문과를 나왔는지.. 문과력을 발휘합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손에 넣으려고 싸울만했다....

음...

사학과???

 

 

암튼 저런식으로 말을 했을때... 어떻게 받아쳐야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아름다움을 손에넣기위해 내가 얼마나 싸웠는지 이제 알것같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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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호감을 가지고.. 백날 웃겨봐야 아무 소용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왜냐면 여자들도 얼굴을 보기 때문이죠 ㅋㅋㅋㅋㅋㅋ

 

유머러스한 남자를 더 좋아한다구요?

글쎄요? ㅋㅋㅋ

 

 

 

 

 

 

 

 

 

 

백날 웃겨주고 재밌게 해줘봐야....

여자는 유머러스한 남자 좋아한다고 말까지 해놓고

자기는 그런 여자가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일반적인 여자는 그렇다고하지만 자기는 일반적이지가 않지 ㅋㅋㅋㅋㅋ

별로 안웃겨도 잘생긴 사람이 좋다고 ㅋㅋㅋㅋㅋ

 

 

진짜 잘생기기만 한 남자를 만나본 여자들은...

얼굴만 잘생긴남자 별로 안좋아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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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있습니다.

세월과 맞서 싸우느라.. 너무 스트레스가 쌓인건지..

살이 쪘습니다.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서양도 살이 찐 사람들에게 좋은 시선은 힘들죠..

이상합니다.

똑같은 사람을.. 살이 쪘느냐 안쪘느냐에따라 대우가 다르죠.

 

 

그렇게 생각하면.. 이건 성공한것 아닌가요?

 

 

 

 

 

 

 

살이 찐것과 안찐것..

확실히.. 외모적으로 달라보입니다.

이래서 태도가 바뀌는걸까요?? ;;;

 

 

다이어트에 목숨거는 이유가.. 이래서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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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 여자가 가슴을 받치기위해서 입는 속옷입니다.

단순히 받치기위함이 아니라 가슴이 처지는걸 막아주기도하는데요..

요즘은 진짜 가슴처럼 보이도록 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좀 더 커보이게 한다는 그건데요...

이런 기능을 제대로 홍보하는 광고가있습니다.

 

 

 

 

 

 

 

원더브라 라고한느 제품인데..

지하철이 들어올때 노란선 뒤로 물러서라고하죠??

하지만 원더브라를 착용하면 가슴이 제대로 큰모양으로 만들어주기때문에

더 뒤로 물러서야한다는 그런 광고라고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크기가 전부는 아닌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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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경우 집에서 술마시며 잘 놉니다.

그런데... 같이 술마시러 온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는 제대로 파악을 해야겠죠??

왜냐??

 

 

 

잘못해서 먼저 취해 잠이들어버리면 이렇게 되는수도 있으니까요 ㅋㅋ

 

 

 

 

 

 

술에 떡이 되어 잠이들었더니...

 

이렇게 되어 사진까지 찍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이제 계속되는 놀림거리가 되겠죠 ㅋㅋㅋㅋㅋ

이런 장난꾸러기들과 술을 마실때에는 적당히 마셔야할겁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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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가 대통령시절... 미국의 개그무대에서는 이런 개그도 있었습니다.

 

누가 최고의 슈퍼히어로인가를 두고 친구와 논쟁을 벌인일을

개그로 승화시킨.. 정말 재밌는 이 흑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은 캡틴 아메리카라고합니다.

듣고보니.. 진짜 대단하네요 ㅋㅋㅋㅋㅋ

 

 

 

 

 

 

 

 

플라잉 니그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제대로 뿜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종차별이 극심하던 시절에 살던 백인이....

깨어나니 흑인이 들어와서 명령을하고..

도와줄 사람은 흑인인데 날아다니고..

 

 

믿을수가없다!

대통령을 만나게해다오.

 

 

오바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절할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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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달리는 지하철이라고합니다 ㅋ

어떻게보면... 효율적이라고 할 수도 있을것같은데...

다르게보면 놀이공원에서 볼수있는 케이블카 같은 느낌이랄까요? ㅎㅎㅎㅎ

 

 

 

 

 

 

 

 

 

 

 

지하철은 땅 아래를 달립니다.

보통은 땅 아래로 어느정도 파고 들어가서 거기서 수평으로 달립니다.

하지만 여기는.. 땅 아래로 들어가는 그 구간도 아깝다!!

 

저렇게 내려가서 달리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내려갔다 올라오기만 하는걸까요??? ;;;

좀 궁금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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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아침...

한 초등학생이 시를 올렸습니다.

 

박성우 어린이.

제목은 삼학년.

 

 

 

초등학교 삼학년이 되었으니.. 그 기분을 시로 표현한걸까요?

 

 

 

 

 

 

 

 

 

하아.... 이거 진짜 초등학생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저렇게 한걸까요... ㅋㅋㅋㅋㅋ

 

 

동네 우물이라고하면.. 완전 시골 아닌이상 이제 없을텐데요..

그리고 완전 시골이라고해도 우물은 안쓸텐데요... ㅋㅋㅋㅋㅋㅋ

대단한 녀석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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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싫어하는사람 많다

2016. 12. 12. 17:43

 

 

 

그것은 바로.. 오이!!!

 

 

오이는 정말.. 잘먹는 사람 많죠?

그런데 싫어하는 사람도 은근 많다는것...

왜그런걸까요??

 

 

 

 

 

 

 

 

 

 

오이 무침... 오이 소박이... 햐... 정말 맛있죠 ㅎㅎㅎㅎ

오이 특유의 냄새가 싫다고하는데요...

하긴 목마를때 생오이먹고나면 그 오이의 비릿함을 느낄수는 있습니다.

저도 그런 비릿함은 참을수가없지만..

 

 

평소에 그냥 먹기로는 정말 맛있죠 ㅋㅋㅋㅋ

 

 

 

오이비누는 극혐 ;;

그 오이비누의 향은 비위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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