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아침...

한 초등학생이 시를 올렸습니다.

 

박성우 어린이.

제목은 삼학년.

 

 

 

초등학교 삼학년이 되었으니.. 그 기분을 시로 표현한걸까요?

 

 

 

 

 

 

 

 

 

하아.... 이거 진짜 초등학생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저렇게 한걸까요... ㅋㅋㅋㅋㅋ

 

 

동네 우물이라고하면.. 완전 시골 아닌이상 이제 없을텐데요..

그리고 완전 시골이라고해도 우물은 안쓸텐데요... ㅋㅋㅋㅋㅋㅋ

대단한 녀석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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