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필력이 쩐다고밖에는
2016. 12. 16. 12:37
시가 있는 아침...
한 초등학생이 시를 올렸습니다.
박성우 어린이.
제목은 삼학년.
초등학교 삼학년이 되었으니.. 그 기분을 시로 표현한걸까요?
하아.... 이거 진짜 초등학생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저렇게 한걸까요... ㅋㅋㅋㅋㅋ
동네 우물이라고하면.. 완전 시골 아닌이상 이제 없을텐데요..
그리고 완전 시골이라고해도 우물은 안쓸텐데요... ㅋㅋㅋㅋㅋㅋ
대단한 녀석 ㅋㅋㅋㅋㅋㅋ
'막아봐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는 이런 개그 못치겠군 (0) | 2017.01.19 |
---|---|
지하로 내려가는 구간도 아깝다 (0) | 2017.01.09 |
은근 싫어하는사람 많다 (0) | 2016.12.12 |
한중일대만 아이돌 비교 (0) | 2016.11.22 |
비슷하긴 하다. 비슷하다고 (0) | 2016.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