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있습니다.

세월과 맞서 싸우느라.. 너무 스트레스가 쌓인건지..

살이 쪘습니다.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서양도 살이 찐 사람들에게 좋은 시선은 힘들죠..

이상합니다.

똑같은 사람을.. 살이 쪘느냐 안쪘느냐에따라 대우가 다르죠.

 

 

그렇게 생각하면.. 이건 성공한것 아닌가요?

 

 

 

 

 

 

 

살이 찐것과 안찐것..

확실히.. 외모적으로 달라보입니다.

이래서 태도가 바뀌는걸까요?? ;;;

 

 

다이어트에 목숨거는 이유가.. 이래서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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