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이 아빠 정말 대단한 아빠다 ㅋㅋㅋㅋㅋ

딸이 색칠놀이를 하는데... 거기다가 이렇게 색칠을 했네요 ㅋㅋㅋㅋㅋ

디즈니 스타일의 예쁜 공주처럼 보이는 여자가 앉아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색을 칠하는것만으로 옷이냐 살이냐가 드러나다니... ㅋㅋㅋㅋㅋㅋ

하반신을 드러내놓고 앉아있는공주??

그래서.. 의자도 변기로 개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개를 키우는 한 가족.....

지금까지도 그랬듯이.. 개를 가만히 앉혀놓고..

개의 콧장등에 견과류??? 로 보이는 먹거리를 올려놓습니다.

개는 가만히 있네요...

그러다가 한번에 털어먹는 기술을 선보이려고하는데...

막판에!!! 올려놓는척... 아이가 다 주워가 먹어버립니다.

이런...어린놈아!!!

일단 올려져있다고.... 생각해서 한입에 먹었는데!!!

어라???/ 없다???

떨어뜨렸나??

저 어린놈한테 놀림당하다니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외국의 한 지하철....

사람들이 들어와서 타고 가기도 빡빡한 이 지하철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네요.,

아무도 제지하지 않은건가요??

1인용 소형 전기차같은데요..  당당히 타고 들어와서 안에서 책을 읽고있습니다.

이거 너무한거 아닌가요?

처음에는 어이없고 정말 대단하다 싶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장애를 가진 사람이라서 이런걸 타고 다닌다라고 생각을 해보면

별로 화가 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전기 휠체어도 아니고.. 완전 자동차처럼 되어있는걸 타고다니는건 좀 과하다는..

그런생각은 드네요 ;;;;

술을 많이 마시게되면... 몸에서 생명유지를 위해 토하게 만들어서 알콜을 내 보내던가

회복을 위해서 잠을 자게 만듭니다.

그래서 꽐라가 되면 토하거나 잠자거나... 둘중 하나가 되는것이죠 ㅎㅎㅎㅎㅎ

다 좋은데... 친구들에 따라서 함부로 잠이 들면 안됩니다.

이런꼴 당하니까요.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노란건 겨자인가요??

나중에 자고 일어나면 완전 맵겠는데요???

머리위에 파인애플에..

친환경이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식으로 꾸민 벽이라고 했는데.. 도대체 뭔지 궁금하시죠?

간단합니다 ㅋ

계단으로 올라가는 한쪽벽이. 전부 책장으로 되어있습니다.

아직까지.. 지식을 대표하는 물건이라고할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칭하는 사람은

없죠?? 다들 책을 말할겁니다.

이제는 어지간한 기술이나 지식은 인터넷을 통해 다 얻을수있지만..

그래도 책이 의미하는 바는 아주 크죠.

일단 이런말을 하는걸 반성해야겠습니다. 책도 안읽는주제에.. ㅠㅠ

책은 많이 읽으면 좋습니다.

사람의 표현력, 상상력, 그리고 상식이나 지식들이 쌓이니까요 ㅎㅎㅎㅎ

책으로 그런게 어딨냐? 할지는 모르지만.. 많이 읽어보세요.

그리고 주위사람의 판단을 들어보세요 ㅎ

프랑스.. 예술의 도시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실제로 예술활동이 잘 일어나고있는 동네인데요..

개선문, 에펠탑... 아주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이런건 어떨까요?

프랑스는 농촌에서도 밭을 관리할때 예술에 힘을 쓰나봅니다.

알록달록... 아주 아름답습니다 ㅎㅎㅎ

모양도 일정하지않고...

진짜 밭인걸까요?

아니 논??

뭘 재배하고있을까요?

좀 불편해도.. 이런 예술을 위해서는 다들 감안하는건가? ㅎㅎㅎㅎㅎㅎ

대단합니다. 이런 독일의 기술... 부럽기도 한데요 ;;;

자동차기술 뿐만이 아닙니다.

바로 건축기술...

얼마전에는 프랑스 건축물의 100년전 사진이랑 비교하는걸 봤는데요..

독일도 뒤지지는 않네요 ;;

70년 전후의 사진이라고합니다.

건축물은 그대로 남아있네요.

달라진것은 주위의 풍경뿐...

그리고 사진의 퀄리티???

우리나라는... 아파트 하나 짓고 그걸 50년도 못가니....

오래 남는거랑 장단점은 있겠지만..

그래도 기왕 있는거.. 튼튼하고 오래가면 좋은거 아닐까요..

귀엽네요 ㅋㅋㅋㅋ

이건 아무데서나 볼수있는 그런 영상이 아닙니다 ㅋㅋㅋ

아기코끼리가 있습니다.

그런데..너무 피곤했는가.. 서있는채로 졸아버립니다 ㅋㅋㅋㅋ

뒤로 완전히 벌러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저도 고딩때 너무 피곤해서 버스에 서서 손잡이 잡고 졸다가...

손에 힘이 빠지면서 앉아있는사람한테 헤딩....

그것도 내 얼굴로....

나 코피터지고 그사람 화내다가 피터진거보고 놀래서 괜찮냐고하고

나는 죄송하다고하고..

버스가 난리났는데, 그래도 피가터졌으니 덜 쪽팔림..

근데 뒤에서 다 보고있던 사람둘이 키득대니까 개쪽팔림...

창작만화라고합니다. 여기에는 그림그리는 사람의 친구인 눈높이맨이 나옵니다 ㅋ

제 주위에도 이런 비슷한 녀석이 하나 있는데요 ㅋㅋㅋㅋ

참 골때리면서도 재밌는 녀석입니다 ㅋ

이 만화 후반부에 나오는 말이 가슴을 찌르네요 ㅋㅋㅋㅋㅋ

어떤가요? 그럴싸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에 가로막혀서 대충 타협하기보다는.. 쓰러질지언정 최고를 노려보겠다!!!!

기세는 좋지만 가진건 없는 패기좋은 젊은이라는거죠 ㅋㅋㅋ

왜 내주위에는 너같은놈만 있을까...

그건 니가 너같은 놈들이랑만 친하기 때문이지

하아.. 전 이렇지 않다구요.. ㅋㅋㅋㅋㅋㅋ

우와.. 이건 뭔가요? 합성인가요???

이 동물은.. 돼지인지, 고양이인지, 호랑이인지.. 알쏭달쏭합니다.

얼굴을 보면 호랑이인데.... 손발을 보면 고양이고, 몸을 보면 돼집니다.

이거 진짜 사진아니죠???
아무리그래도 야생에 사는 녀석들이 이렇게될때까지 살을 찌울수있을리가...

그리고 동물원이라 할지라도..

야성은 살아있는데... 이정도라면 다른 호랑이의 먹이가 될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