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분들이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있는지는 우리도 잘 알고있습니다.

여러번 화제가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개중에는 바쁘다고 서비스정신은 고사하고, 고객과의 예의도 망각한

기사들이 있어서 열심히 일하는 기사분들까지 욕먹게 만듭니다.

 

 

바쁜거 알죠.

하지만 바쁘면 이래도 되나요? ㅎㅎㅎㅎㅎ

 

 

 

 

 

 

 

문자를 오래 칠 시간이 없을정도로 바쁘신가요???

그렇게 바쁘다면 고객에게 저렇게 반말식으로 짧게 던져도 되려나???

누구는 돈주고 택배시키고... 바쁘다고 반말에 저런 던져대는 말이나 들어야하고?

 

아무리 바빠도 이건 아니죠.

 

이런식으로 하니까 쿠팡 로켓배송 경험해본사람들은

엄청나게 감동을 먹는겁니다.

 

기본 예의는 좀...

 

 

 

 

 

 

 

AND

이러면 더 이상하잖아

2016. 5. 18. 17:39

 

 

 

한 여자후배가 남자에게 뜬금없지만 영화를 보자고 합니다.

남자는 기분좋게 콜! 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톡을 잘못보냈다는걸 알게 된 여자...

미안하다고.. 다른 오빠한테 보내는걸 잘못보냈다고하네요.

 

그러자 남자의 해명

 

 

 

 

 

 

음... 설명이 장황하다.

그것도 괄호까지 쳐가면서 ㅋㅋㅋ

이렇게하면 괜히 더 수상하잖아...;;;

 

 

그냥 쿨하게... 누구누구 아니었냐?? 나도 잘못알았네 ;;

 

이러면서 한마디만 하고 넘겨버리는게 더 낫지않나..?

 

 

 

 

 

 

AND

좀..아니 많이 힘차구나

2016. 4. 28. 19:10

 

 

여기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 좀 많이 힘차네요 ㅋㅋㅋㅋㅋ

 

 

 

 

 

힘을주다가 괄약근이 잠시 느슨해진걸까요? ㅋㅋㅋㅋㅋㅋ

절대 그런건 아닌데 이렇게 보이는 사진이 나왔다는게 조금 서글프기도 하네요 ㅋㅋㅋㅋ

이 사진을 보고 얼마나 웃을까요? ㅋㅋㅋㅋ

 

 

어쩌면 본인은 불쾌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본인이 불쾌하다면 사진으로 웃거나 놀리는짓은 하지말아야겠죠??

 

 

 

 

'가보의용사 - 블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쁘면 이래도 되는거죠?  (0) 2016.06.09
이러면 더 이상하잖아  (0) 2016.05.18
이럴수가 이건 나인건가  (0) 2016.04.11
교수님에게 뭐라고 불렀게  (0) 2016.03.31
놀라운 곰의 행동?!  (0) 2016.03.07
AND

 

 

일본에서 요리에다가 가지고있는 곰인형과 똑같이... 재료를 섞어 만들었따고하네요 ㅎ

이거 시간 진짜 오래 걸렸을듯??

 

 

 

 

 

 

곰인형 왈... 이거 난가? 전혀 닮지않았는데 ;;;

 

 

포인트는 저 뒷발이죠? 유독 크고, 발바닥에 아예 미키마우스로보이는 그런게 보이네요 ㅋㅋㅋ

진짜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었을것같습니다.

하지만 먹고나면 다 끝인것을... ㅋㅋㅋㅋㅋㅋ

 

 

 

 

AND

 

 

 

한 대학생이 교수님에게 말실수를 했습니다.

어떤 말실수를 했을까요?

 

 

 

 

 

 

 

 

예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의중? 아니면 강의가 끝나고??

교수님에게 볼일이 있어서 말을 겁니다.

원래는 교수님! 하고 불러야하는데 예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교수님은 아마 돌아보지도 않았지싶네요 ㅋ

아니면 정면으로 가서 예수님! 이렇게 했을까요? ㅋㅋㅋㅋ

 

 

 

 

 

AND

놀라운 곰의 행동?!

2016. 3. 7. 17:41

 

 

 

우와... 진짜 대단한 곰입니다.

자신의 우리에 있는 물에.. 까마귀 한마리가 빠졌습니다.

그걸 본 곰...

성큼성큼 다가가서 열심히 건지려고 하고 입으로 물어 건져올립니다.

 

 

꼭 간식을 먹는것 같네요.

하지만... 이건 까마귀를 살려주기위한 곰의 노력!!!

 

 

 

 

 

 

 

어때요?? 진짜 대단하죠? ㅎㅎㅎㅎㅎㅎㅎㅎ

곰이 저렇게 다른 생명체를 살려줄줄이야...

그냥 가서 간식삼아 먹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 말이죠 ㅎㅎㅎㅎ

 

 

 

 

 

 

AND

 

 

 

 

남자 맞죠?? 제 눈에는 남자로 보입니다.

이 남자. 자신이 기르고 있는 개의 목에다가 손을 집어넣습니다.

왜??

개가 뭔가 먹다가 목에 걸려서 괴로워하고있었던걸까요??

그런것치고는 그리 다급해보이지 않습니다.

 

수의사인가??

여러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헤집네요..

 

 

 

 

 

 

 

신발을 보니!!! 여자네요 ㅎㅎㅎㅎ

이 할머니...뭐하는걸까요??? 왜 멀쩡한 개의 입에 손을 집어넣는걸까요??

그 이유는....

 

 

개가 하품을 하고있으니까!!!

뭔가 이상하네 ;;;;

 

 

개는 하품을 하고있을뿐이고..

저 할머니는 저 포즈로 앉아있을뿐이고...그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가보의용사 - 블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수님에게 뭐라고 불렀게  (0) 2016.03.31
놀라운 곰의 행동?!  (0) 2016.03.07
욕하는 사람들의 특징  (0) 2016.02.18
빵없으면 고기를 먹자  (0) 2016.02.09
생각의 유연함은 필수아닐까  (0) 2016.02.01
AND

욕하는 사람들의 특징

2016. 2. 18. 12:20

 

 

요즘은... 개나 소나... 어른이나 아이나 할것없이 다들 욕을 달고 삽니다...

왜그런지..;;;;

 

저도 학생때는 그냥 욕을 달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산책을 하시던 한 할아버지께서 절 불러 세우시고..

왜그렇게 욕을 하느냐.. 라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진지하게 돌아보니...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일상에서 말하는데 자연스럽게 욕이 붙어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상한거죠... 사람이 말을하는데 욕없이 말을 못한다는게 이상한겁니다.

그때부터.. 제 주위에서는 지금처럼 욕을 하든말든

저는 욕을 안하고 그냥 평범하게 말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ㅋㅋ

 

그래서 지금도...가끔 긴장이 풀리거나 친한 친구들이랑 있을때는 욕을 좀 해도...

그렇지 않을때에는 욕을 안한답니다 ㅎㅎㅎㅎㅎ

 

 

그런데.. 사람은 왜 욕을 할까요??

그 이유가 밝혀졌답니다 ㅋㅋㅋㅋ

 

 

 

 

 

 

 

한마디로.. .욕하는 사람은 못생긴 사람이네요 ㅋㅋㅋㅋㅋ

 

 

 

 

AND

빵없으면 고기를 먹자

2016. 2. 9. 10:20

 

 

 

 

나름 유명한 말이죠???

그 옛날.. 중세시대?? 서민들의 삶을 이해못하는 왕족의 한마디입니다.

 

이런 비슷한 사태가 벌어졌는데요..오히려 반대입니다 ㅋㅋㅋㅋㅋ

빵이없으니 아무것도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야채메뉴 제공이 어려우니까 양해를 부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그런지.. 다른반찬 아무것도 없네요.

여기는 채식부페처럼.. 야채만 취급하는 곳인가요??

멸치나 오뎅 이런것도 없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D


 

 

 

학교에서 하다보면 이런 얘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쯤 되겠죠?

고학년도 가끔.. ㅎㅎ

 

 

이거 다 한 학생은 나가 놀아도 돼요~

 

 

여기서 두개의 그림이 있습니다.

먼저 처음 그림을 보시고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서 두번째 그림을 보시고

어떤 생각을 하실지 궁금하네요 ㅎㅎ 

 

 

 

 

 

 

 

 

 

어떤가요? ㅎㅎ

전 첫 그림을 보고.. 아.. 흑인은 저런수업이 있으면 진짜 짜증나겠다..

라고 약간의 동정어린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판화편을 보고.. 그렇지도 않구나~ 라고 생각했죠 ㅎㅎ

 

오히려 크레파스는 열심히 비비면 색깔이 채워지지만..

조각칼로 열심히 파야하기때문에 저게 더 어려운거죠 ㅎㅎ

 

조금만 생각을 비틀어보면 단점이 장점이 될 수도 있고..

장점은 단점이 될 수도 있답니다.

역시.. 생각의 유연성은 아주 중요한것같네요 ㅎㅎ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