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진짜 아프겠다.. 이런 경우에는 책임이 어떻게 되는건가요?

아무리 그래도.. 정의감 살려서 그런건데.. 문제 없겠죠??

 

 

 

 

 

 

 

 

누군가가 필사적으로 도망치고, 잡으라는식으로 소리를 친것같습니다.

잘 지나가던 한 청년...

 

기다리고있다가 타이밍 맞춰서 뒷발차기!!!

히야.. 무슨 운동하던 사람인가보네요....

시원하게 들어가서 배우는 완전 넉다운....;;;;

위험한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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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트위터에 이런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거.. 은근 공감이 되면서 동시에 반성도 하게 만드네요...

사람이 사람을 가르치려한다는것.

얼마나 다른사람의 취향을 존중하지 않는것인지 깨닫게합니다.

 

 

 

 

 

 

파란사과가 맛있다고하면.. 원래 빨간사과가 제일 맛있는거라고 알려줍니다.

가르치려하는것이죠.

하지만 사과는.. 아오이사과라고.. 풋사과가 맛있는것도 있습니다.

그런 취향인겁니다.

 

 

하지만 사과는 빨간게 잘 익은것이고 맛있는거니까 그렇게 알아라~ 하면서 알려주는 사람들.

취향을 존중하지 않는겁니다.

별 생각없이 이런말을 했겠지만... 듣는 상대는 내 취향을 존중하지 않는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해버릴수도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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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덕과 여덕의 차이란

2016. 10. 19. 18:02

 

오타쿠..... 이걸 귀엽게 덕후....

남자 덕후는 남덕, 여자덕후는 여덕..

그리고 덕후질을 덕질..

 

 

참 여러가지로 미화가 많이 되었죠? ㅋㅋㅋ

이제는 덕후라는것이 꼭 어느장르에만 국한된것이아니라

전문적으로 파고들게되면 덕질한다고 할수도있게 되었습니다 ㅎ

이게 맞는말이죠.

 

하지만 지금도 덕질이라면.. 어느 장르들이 먼저 나오는데요...

여기 남덕과 여덕의 차이를 알수있게 정리한 말이 있습니다.

 

 

 

 

 

 

 

남덕은 얇고 넓게 판다.

하지만 여덕은 오직 하나를 내핵까지 갈 정도로 파버린다...

 

 

남덕은 이것저것 다 하지만 그리 깊이하지는 않고...

여덕은 하나만 잡고 미친듯이 판다는거죠?

진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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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편이 사진 한장과 함께...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습니다.

 

 

내 아내는... 알지 못했습니다....

 

 

무슨 고백인걸까요?

부인몰래.. 무슨일을 꾸몄던걸까요???

 

 

 

그 답은...

 

 

사진에 있습니다.

 

 

 

 

 

 

 

 

 

 

내 아내는 알지못했습니다... 스플래쉬 마운틴은 마지막에 떨어진다는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둥실둥실 타고노는건줄알았는데...

막판에 떨어지니... 경악하는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은 예상대로의 반응에 흐뭇? ㅋㅋㅋㅋㅋㅋㅋ

 

 

등짝스매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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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국의 멋진 농구소년.....

 

 

퐁퐁이 위에 서있습니다.

그의 발 아래에는 농구공이 있고.. 등뒤에 골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발로 공을 잡고있네요.

 

 

이건 그거죠??

퐁퐁이 반동으로 폴짝 뛰어 뒤로 돌면서

발로 공을 던져 골인시키는거.

 

 

 

이정도는 기본 아닌가요?

 

 

 

 

 

 

 

 

 

자.. 간닷!!!

 

휘릭!!

 

 

들어갔나??(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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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책을 읽습니다.

독서라고하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독서량이 많이 줄어서 큰일이라고도 하지만...

그래도 아직 독서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이 독서를 할때 어디서 할까요?

거실바닥에서 벽에 등기대고??

책상위에서??

 

 

여러곳에서 할겁니다.

이런식으로 공간을 만들면 참 좋겠네요 ㅎㅎㅎㅎ

 

 

 

 

 

 

 

 

 

그야말로 독서를 위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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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아이인가요????

한 소년의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면 한 여자가 소년의 볼에 가볍게 뽀뽀를 합니다.

그런데....

 

 

이 소년이 거인인건가요?

아니면... 여자의 얼굴이 비정상적으로 작은걸까요?

 

 

 

 

 

 

와우!!!!! 완벽한 원근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왜!! 이런식으로 사진을 찍은건지 모르지만...표정을 보면 웬지 노린것 같기도합니다 ㅋㅋㅋㅋ

절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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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한 여자가 조금은 야시시하기도 한 이런 옷을 입었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되고싶다는 바람이 담긴게 아닐까요?

 

 

 

 

 

 

비키니... 완전 잘빠진 몸매의 그림이 그려져있는 옷.

실상 내 모습은.. 다리에 살이 포동포동을 넘어선 두리뭉실....

뭔가 사연이 있어서 살을 못빼고 있고... 그렇기에 이런 몸매를 가지고싶다는 소망을 담아서

저런 옷을 입은건 아닐지.. 조용히 생각을 해 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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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무럭무럭 자랍니다.

아주 어릴때.. 작고 가벼운 애들이랑 찍은사진을

다큰 어른이 된 애들이랑 찍으려니 골병 들겠네요 ㅋㅋㅋㅋ

 

 

 

 

 

 

 

위에 서있는것같은데..맞죠? ㅋㅋㅋㅋ

그렇지 않고서야 저런 웃는 얼굴이 나올수가 없겠죠 ㅋㅋㅋㅋㅋ

 

 

 

까딱하다 골병드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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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적은 글의 연장선일까요???
아래에 고양이 한마리가 있습니다. 표정이... 그냥 막 귀여워해주고싶을정도로 귀엽네요 ㅋ

 

 

 

 

 

 

 

주인아... 정말 나랑 안놀아줄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더 컴퓨터만 하면서 안놀아주면... 뒤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상상하기가 어렵네요 ㅋㅋㅋ

과연... 놀아줄것이냐??

아니면 무시하고 내것만 할것이냐..

고양이가 한번 삐지면 대책 안선다고하죠? 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 상전을 모시는것도아니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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