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를 보시면... 추억에 잠기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옛날.. 아주 옛날 콘솔게임이 막 등장하고 다들 집에서 게임을 했을겁니다.

못한 사람도 계시겠지만, 그런경우에는 친구집에 갔죠 ㅎㅎㅎㅎ

그런데!!!!

 

 

패미콤이 나와서 유행하다가 슈퍼패미콤이 나왔습니다.

스트리트파이터2가 처음으로 제대로 된 그래픽으로 집에서도 즐길수 있게 된거죠.

아직도 기억합니다.

근데 게임기 가게에가서.. 당시 거액인 8만원을주고 팩을 사서 왔던것을.

다음날 자랑했더니 같은반 남자애들만 10명정도가 우리집 놀러가도되냐고

달려들었던걸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던 추억의 게임기를 이렇게 만들고 있다고합니다.

 

 

 

 

 

 

미니사이즈로.

기술의 발전으로 저렇게 만들어도 제작비도 얼마 안들고 쉽게 만들수있다고합니다.

팩을 꽂을수는없고, 내장게임을 에뮬로 돌리는 형식이라는데요..

 

 

우리집에가면 초딩 5학년때 샀던 슈퍼패미콤 아직 있습니다. ㅋㅋㅋㅋ

FF5 팩이랑 같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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