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지만 아까운짓

2016. 5. 31. 17:54

 

일반적인 화장실은 아닌것같구요....

어디 기차나 비행기같은...그런 흡입력이 끝내주는 그런 변기인것같네요.

 

 

진짜 대단하지만... 완전 낭비가 끝내주는 짓입니다 ㅋ

 

 

 

 

 

 

 

 

저정도 되는 휴지가... 한방에 저렇게 날아가버린다는건가요 ;;;;

 

아.. 진짜 아깝다. 근데 대단하긴하다 ㅎㅎㅎ

 

낭비력 최고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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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있으면 정말 편하죠?
우리가 마트나 백화점이나.. 사람도 많고 차도 많은데 갔을때 주차하기위해서

자리를 찾아 기웃거리는 수고를 덜어줍니다.

 

 

 

 

 

비어있는 자리는 녹색등이 들어오죠.

이런거 정말 편리하죠?

그런데 실상은.. 녹색불들어와있어서 가보면 차가 서있고 ㅡㅡ

빨간불인데 비어있고 ㅡㅡ

 

 

제대로 활용을 안할꺼라면 들여놓지를 말던가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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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다보면 기다려야하는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절실하게 빨리하고 싶은일에 대해서 기다려야할때에는...

그 시간이 실제로는 짧은 시간이지만 해당자에게는 엄청 오래 걸리는것처럼 느껴지죠..

이럴때 천년만년 기다린다고 하는데요.. 천년이면 인간의 수명을 몇배나 늘인걸까요???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이런거라면??

 

 

 

 

 

 

뚱보 캐릭터와 맛깔나는 연기력.. 그리고 멋진 목소리로 스타가 된 개그맨 김준현씨!!! ㅋㅋㅋㅋㅋ

매번 땀을 억수로 흘리지만 결코 미워할수없는 인상의 소유자!!!

먹을걸 눈앞에두고... 이 얼마나 피말리는 상황이랍니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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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빡셉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저작권 관련해서 조금이라도 틈이 보이면 바로 네이버에서 짤라버리네요 ;;;;;

스타크래프트 1.16.1 간편설치기 관련해서 소개하는 사람 글을 링크걸었는데

그걸로도 규제를먹고 글이 없어지네요 ㅋㅋㅋㅋ

 

 

어제 쓴글이 오늘 없어졌습니다.

 

 

하아.....

 

 

 

 

아예 쓰지를 말라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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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아이들의 모습

2016. 3. 30. 19:10

 

 

 

 

 

 

진짜 해맑게 웃고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보기만 해도 흐뭇하죠?

 

 

그런데 왼쪽의 아기는... 옷을 다 벗고있네요 ;; ;그리고 사진이 조금 오래된듯???

무슨 학대인가??

아닙니다 ㅋㅋㅋ 오른쪽 아기의 아빠의 어린시절!!

그래서 오래된 사진으로 보이는거죠 ㅋㅋㅋㅋ

 

아빠되는사람은 이 사진을 보면 흐뭇하겟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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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전쟁...출격이다

2016. 3. 17. 19:01

 

 

 

 

자... 킬리만자로를 내려다보면서 천상의 기분을 느껴봤으니..

이젠 신들의 전쟁에 나갈 차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구름은 곧... 하늘의 땅이다.

나는 하늘을 나는 유니콘을 타고 전쟁터로 향한다..

구름이 점점 격해지는것을보니.. 거의 다 와가는군.

지상계에 별다른 피해없이 끝내야할텐데.. 조금 걱정이 된다.

 

뭐.. 대략 이런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요즘 이런저런일이있어서... 제가 점점 미쳐가나봅니다 ㅋㅋㅋ

이런 사진을 보면 거의 뭐... 현실도피 수준이라고나할까...;;;;

 

 

그냥 이런 망상을 잘 살려서 만화가를 했다면 원피스 못지않은 무슨 대단한 만화를 만들수가 있었을텐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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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제대로 못쓰는.. 아니 안쓰는 애들은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

단 네글자로 사람 짜증나게 만든다는데, 이걸 20살 넘은 어른이 이렇게 한다면???
짜증을 넘어서 화가 날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안된대???

이걸 사람들이 발음이 같다고 막 쓰는... 외 않됀데??

진짜 많이 틀리는 글자들을 골라서 만들었네요 ㄷㄷㄷㄷㄷ

 

 

않 / 안 틀리는사람 많죠.

되 / 돼 틀리는 사람 역시 많습니다.

왜 / 외 틀리는 사람은 그냥 중딩이죠. 한글공부 잘 안하고 관심없는 중딩 ㅋㅋㅋㅋㅋ

데 / 대 틀리는 경우는 한글공부에 관심 없었던 중딩~ 고딩정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춤법 신경 안쓰려면 쓰지마세요.

공부 안해도 됩니다.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취업하고 회사에서 문서작성할때 맞춤법 지적하는 상사나 워드프로그램을 향해 외치세요.

 

뜻만 통하면 지 씹선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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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황당하면서 뭔가 숨기고있는건 아닌지..의심을 가게 할 상황입니다.

 

 

모부대의 일병이.. 자다가 숨졌다고합니다.

 

 

 

 

부검에 들어갔는데요... 결과는 급성심장마비로 추정했다고합니다.

원인이나 과정은 현재로서는 알수가 없다고하네요.

외상이나 질식사 흔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평소 비염과 축농증을 앓았다고하는데요, 유족은 이 결과에 동의하고 장례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합니다.

 

 

 

 

 

 

 

상병은 불침번을 서던 중, 다음 근무자인 일병을 30분전에 깨우고,

나오지 않는 다음근무자를 다시 깨우러 들어간 상병은.. 의식이 없는 일병을 보고 놀라서

보고를 했다는것이 군 당국의 설명이라고 합니다.

 

 

 

 

 

진짜 어쩔수없는 일이라고는하지만..

지금까지 하도 사실과 다르게 지들편하게 조작, 은폐, 날조를 해오다보니..

100% 믿어지지가 않는것도 사실이네요.

하지만 외상 등의 흔적도 없는상태에서.. 뭐라 할수는 없고..

좋은곳으로 가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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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계란...맛있죠?? 껍질을 까서 소금에 찍어먹으면...

거기다 칠성 사이다와 함께한다면...

환상적인건 기차 안에서 창밖을 보며 먹는다면!!!!!

크아~~ 죽이네요 ㅋㅋㅋㅋㅋ

 

 

삶은계란은 요즘처럼 KTX가 아니라 무궁화호...못해도 새마을호 정도는 되야되는겁니다 ㅋ

그옛날 통일호나 비둘기호가 베스트이긴 하지만....

장거리에서는 너무 지루하니까 패스 ㅋㅋㅋㅋㅋㅋㅋ

 

 

삶은계란을 먹으려고 할때..껍질깔때 너무나도 열받는 상황입니다 ;;

 

 

 

 

 

 

 

 

 

 

 

도대체 계란을 어떻게 삶았길래..껍질이랑 흰자가 붙어서 그냥 알몸이되냐 ㅡㅡ;;

만약 돈주고 산 계란이 이렇게 까지면 진짜 집어던지고 난리부릴정도로 화가 날것같네요 ;;;

 

 

삶은계란은..소금에 찍어서 입에 한입 물었을때..짭쪼름함과 동시에 보들보들한 흰자의 촉감..

그리고 약간은 뻑뻑하지만 담백한 노른자의 그 맛이 어우러지는걸 잔뜩 기대를 하면서 까기 시작하는건데...

저딴식으로 되면 그냥 못참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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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빈곤한 동네의 마트라고 합니다.

이렇게 생필품.. 가지고 나가기 쉬운 물건은 아예 통으로 관리하고 있네요 ;;

 

 

 

 

 

 

 

칫솔을 파는곳인데요.... 밖에다 놔두면.. 막 없어지니까 이렇게 안에다 넣고 열쇠로 걸어 잠궜나봅니다 ㅋㅋㅋ

이것 참..;;;

가게 주인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만.. 이렇게 할수밖에 없게 만든 주민의식이 많이 아쉬워지네요 ;;

 

칫솔 하나 사려면.. 이문을 열어야한다는거죠???

그럼 열렸을때 다른 패거리랑 어떻게 해서 들고나가는..그런일은 없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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