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빈곤한 동네의 마트라고 합니다.

이렇게 생필품.. 가지고 나가기 쉬운 물건은 아예 통으로 관리하고 있네요 ;;

 

 

 

 

 

 

 

칫솔을 파는곳인데요.... 밖에다 놔두면.. 막 없어지니까 이렇게 안에다 넣고 열쇠로 걸어 잠궜나봅니다 ㅋㅋㅋ

이것 참..;;;

가게 주인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만.. 이렇게 할수밖에 없게 만든 주민의식이 많이 아쉬워지네요 ;;

 

칫솔 하나 사려면.. 이문을 열어야한다는거죠???

그럼 열렸을때 다른 패거리랑 어떻게 해서 들고나가는..그런일은 없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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