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안나왔으니.. 그냥 머리카락이랑 전체적인 분위기만으로...

 

아리따운 아가씨의 사진이 올라왔는데.. 이 아가씨가 키우는 고양이는...

사실 전투병기였답니다 ㅎ

눈에서 빔이 나갈것같은... 아니, 이미 발사준비를 마치고 발사를 하려는

그 찰나의 사진이 찍혔답니다!!

 

 

 

 

 

 

 

 

캬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의 쌩얼에 깜짞 놀라서 무의식중에 본능적으로 공격을 하려는걸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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