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깡통을 들고 걸어가는데 한 고양이가 계속...

의심하는것처럼 쳐다보고있었다고합니다.

왜그런걸까요??

사실 이 고양이는 감시중이었습니다.

여기 쓰레기를 버리면 고발할꺼얌!!!!!

고발이 아니라 신고아닌가...

고소하기에는 좀 그렇고.. ㅋㅋㅋ

아무튼.. 그런 지역이라서 고양이가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고있습니다.

감시꾼?

튜닝이라고하면... 일반적인 물건에서 다른걸 부가적으로 교체하거나 아니면 추가하는겁니다.

자동차 튜닝은..정말 돈도 많이 들지만.. 어지간히 속도를 안내는 이상은 안건들죠? ㅋㅋㅋ

가볍게 외관 튜닝이라면 모를까... 내부까지 들어가면 이건 꾼이아니면 못합니다 ㅋ

여기에... 물이 차오를때를 대비한건지는 모르지만..

참 도움되는 튜닝카가 있습니다 ㅋㅋㅋ

부릉부릉~

다른차는 못다니지만 나는 다니지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운전자의 해맑은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의 기둥이자 권력자인 아버지.

가족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밤낮없이 일하며 고생하시는 아버지.

집에서 만날 시간이 없다보니 별다른 느낌이 안나고...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내가 자라는동안 아버지가 나에게 뭘 해줬냐고...

그렇게 욱해서 말하기도 쉬운대상이지만..

가족을위해서 불철주야 돈을벌기위해 일만하시느라 가정에 소홀했던 아버지.

소홀하고싶지 않았지만 소홀해질수밖에없는 스케쥴을 소화하며

가족을 부양해주신 아버지.

그런 아버지의 마음은 이럴겁니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보살펴줘야할 내 자식이다...

아버지..사랑합니다^^

이번에 19살의 스크린도어 수리공이 죽었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월 144만원가량 받으면서 격무를 소화해야만 했던가..

그 배경에는 메피아가 있다고합니다.

메트로 + 관피아.

서울 메트로에서는 은성PSD와 계약조건으로 서울메트로 출신 직원을 스크린도어 용역업체인

은성PSD에 정규직으로 월 350~400만원을 받게 했다네요.

그러니..

서울메트로 출신 직원이 일단 정규직으로 들어오다보니 기술이 있는 사람들은 비정규직이 되어버리는

웃기지도 않는 상황이 발생한다고하네요.

계약당시인 작년 3월의 경우.. 서울메트로 출신직원은 총 38명.

역무원출신으로 스크린도어 수리관련 전문성이 부족하지만 월평균 350~400만원을 받아왔다고합니다.

왜 이렇게 하느냐???

오세훈 시장시절.. 지하철 공사 구조조정이 요구가 되었고,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해고가 안되는 상황때문에

이런식으로 편법을 썼던것입니다.

그런데... 계약이 지난 3월이라고 박원순시장을 물고늘어지는 무뇌들이 참 많네요.

심지어는 계약내용을 안바꿨으니 시장탓이라는 아메바 수준의 덜떨어진 놈들도 보입니다.

서울메트로가 스크린도어 계약할때 계약서 내용을 서울시장에게 확인받고 계약하는거라면?

박원순 시장의 책임이 있습니다.

저런 편법을 봐줬다는 도의적 책임이.

하지만 그렇게 계약하나요?

메트로에서 알아서 계약서 쓰고 도장찍고 끝내는걸... 시장은 천리안인가?

저런것들은 신념도없고, 생각도 없고.. 그저 흘러가는대로 물어뜯기만하는 밥벌레들이죠.

공기도 아깝고.. 댓글쓰는데 들어가는 컴퓨터도 아깝고..

혹시압니까? 어디 댓글부대가 움직였는지? ㅋㅋㅋㅋㅋ

아무튼... 우리 사회에는 총체적으로 손봐야 할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나라 시장에 가보면.. 머리에 짐을 이고 다니는 아주머니들을 볼수..있죠?

아직 있을겁니다.

예전에는 공사판에서도 모래를 담아 머리에이고 나르는 아주머니들이 많았는데요..

어떻게 저렇게무거운걸 머리에 이고 다닐수가 있을지 의문스러웠습니다만..

여기 서양에도 그런 남자가 있습니다.

사람한명정도는 머리에 이고 서있을수가 있네요.

머리에 얹었나? 아니면 똥꼬에서 나왔나? ㅋ

여러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처음으로 인기 BJ 고양인간이 인사드립니다~

짠! 안녕하세요!!

고양이가 인간화가 된듯한 고양인간!!

그냥 제가 붙인 이름입니다 ㅋㅋㅋ

진짜 신기하죠?

전 처음에 진짜 고양이가 인간화가 된줄 알았네요.

단순한 착시사진일 뿐이지만 ㅋ

아래에 보시면 뭔가 표시가 있습니다.

사진에 나와있는걸 보면.. 어디 얼음이나 시멘트 벽에 그여진 낙서나 긁힌자국처럼 보입니다.

아래 나와있죠? ㅋㅋㅋㅋㅋ

무슨 사진인지 아무리 봐도 감도 안잡혔는데... 이건 비행기가 남긴 흔적이라고 합니다.

흰 선을 따라 비행기들이 날아갔다는 말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

하나 특이한건.. 이건 우리가 위를 보고 찍은사진이 아니라 우주에서 아래를 보고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ㅎ

인터넷에서 물건을 사면... 교환이나 환불에 좀 골치가 아픕니다.

교환은 그나마 낫죠.. 환불을 받으려면 확실한 사유가 있어야 해주는데도 있는데요...

당연히 안해주는 데도 있답니다 ㅎㅎ

하지만 이정도의 사유로 환불을 요청한다면... 조금이라도 양심이 살아있는

업체라면 해줄것같은데요...

사유를 읽으니 제 가슴이 아프네요 ㅋㅋㅋㅋ

하아........ 전해주기도 전에 찾아온 이별.....

안그래도 울고싶어죽을것 같으니까 조용히 환불이나 해 줘라... 라는 패기가 느껴지네요 ㅋ

저렇게 써서보냈는데... 그래도 규정상 안됩니다~ 라고 하지는 않게쑈? ㅎㅎㅎㅎ

외국의 한 길가... 번화가도 아니고 그냥 논두렁을 지나가는듯한 그런 길입니다.

거기에 나무 한그루가 서있는데요...

이 나무에 어떤 짓을해서... 나무 줄기 가운데가 비어버린...

중간이 없지만 서있는 나무???

즉.. 떠있는 나무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차타고 지나가다가 보는 사람은 깜짝 놀라겠네요 ㅎㅎㅎㅎ

저렇게 나무를 칠해서... 나무가 떠있는것처럼 만들었다고 합니다 ㅋㅋ

자세히 보면 티는 나겠지만... 차타고 지나가면서 보면 절대 눈치 못채겠죠????

제가 지나가다 이런걸 봐도 깜짝 놀라서 차를 바로 세워버릴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흔히 결혼을 생각하게 되면.. 배우자가 될 사람의 조건을 많이 들 따지게 됩니다.

알려진 바로는 여자들이 심하죠?

남자의 월수입, 집은 있는지.. 차는 있는지... 집안 사정은 어떤지..

엄청 따져댑니다.

이런 여자들을 가리켜.. 속물이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남자는 안따질까요????

아래의 예를 보고 어떤 여자를 배우자로 선택을 할지 한번 생각을 해 봅시다.

여기서 마지막 여자를 선택할 남자는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외모는 절대 밀리지 않지만.. 상고를 졸업해서 월소득이 0... 집안 사정도 안좋은데 월소득까지 없다는건 이해할수가 없네요 ;;

나름 자세하게 조건들을 나열했지만 조금 무리수도 느껴지기도 합니다.

남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집안조건도 안좋고 수입도 없다...

이런 여자를 선택해서 남자를 알려주면서 금전적인 지원도 해주는 그런 남자가 있을까요??

확실히 힘들것같네요...

문제는... 이런 여자들도 개념없으면 남자조건따지면서 남자 우습게 본다는것!!!!!!!!

그러므로..가장 중요한 기본 조건은 개념이 있어야하는것!!! ㅋ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힘든세상 함께 이겨나갈 생각으로 결혼을 하는건..

더이상 소설이나 영화에서만 나올 일일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