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할수있는 일은 아니구요...

매일매일 조금씩 하다보면... 나중에 이런식으로 커질수도 있답니다.

무려 2km의 직경에... 깊이는 640m의 구멍이 생겼습니다.

테두리로 나선형의 길들이 나있는데요....

다이아몬드 채석장이라고하네요.

러시아 야쿠트 공화국에 있다고합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구멍은.. 하루아침에 할수있는게 아니죠??

매일매일 조금씩 파냈을겁니다.

이것처럼... 우리도 일이 있으면 조금씩이라도 하다보면 어느샌가 많은것이

되어있을겁니다.

하... 진짜 이해력 완전 굿굿!!!

이보다 더 알기쉬운 설명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태때.. 용어가 몇개인가 나왔는데...

도대체 이게 뭘해먹는 용어인지 몰라서 그냥저냥 넘어간적이 있으시죠??

간단히 멜트다운, 멜트스루, 멜트아웃

3가지만 알아보겠습니다.

이보다 더 알기쉬운 설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하하하하....

핵연료는 설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설사를밖으로 못나가게 담아두는게 팬티라는거죠??

근데... 그 팬티밖으로 흘러내리거나.. 흘러흘러 땅속까지 흘러가버린경우까지 ;;

이제 어떤 단계가 심각한건지 알것같죠? ㅎㅎㅎㅎ

사람은 무슨 일을 할때 침착해야합니다.

괜히 들뜨고 흥분해서 달려들면 올바른 판단을 못할수도있고..

그리고 주위가 잘 안보이기도 합니다.

반면... 침착하면 이런저런 경우의 수를 다 생각하고 행동할수도있고

실수가 줄어듭니다.

침착하지못하면.. 이럴수도 있죠.

어라??? 통조림에 따개가 없네....

통조림고 딸수있는게 아니라 잘라야 될것같은데..

도대체 어딧지??? 전에 내가 여기 넣어놨는데!

아씌.. 빨리 먹어야되는데.. 아 짜증나!!! ㅅㅂ

돌어딨지!!!

퍽퍽퍽

어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도.. 일본을 말하죠??

이 일본의 한 정장가게... 여기서는 마네킹들이 아주 활기가 넘칩니다.

이제 사회인이되면서 출근복으로 정장을 사기위해서 오는 젊은이들이 많은

그런 대형 체인점같은 곳인가본데요...

이제 막 돈버는 사회인이 된 들뜸을 마네킹으로 잘 표현했네요.

뭐랄까... 신남과 동시에 알수없는 위엄도 느껴지는데요??

함부로 건들면 안되는 새싹같은.. 밟아주지말고 보듬어줘야하는??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한국에서는 함부로 볼수없는 포즈입니다 ㅋ

일본에서도 암데서나 이런식으로 진열하지는 않을테지만요 ㅎㅎ

애완동물을 키운다는건 단순히 내가 귀여울때 필요한 장난감을 구입하는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살아갈 동료를 집에 들이는거랍니다.

생명이에요. 살아있는 동물이라구요.

나 필요할때는 돈주고사놓고.. 필요없어지면 길에다 갖다버리는 그런 형편좋은

처리도구가 아니라는겁니다.

동물 길거리에 버리는 잡것들은 똑같이 자식들한테 버림이나 받아라 ㅡㅡ

아무튼... 이 동물들은 주인이 하자는대로만 하질 않습니다.

가끔은 사고도치고 그러죠 ㅋㅋㅋㅋ

여기 사고친 현장.... 범인은 누구냐??

내가 현장에 있긴했지만 난 아님.

완전 새침떼는 고양이 표정이 인상깊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미국 뭐시기.... 공무원입니다.

중요한 발표를 하려나본데요 ㅋㅋㅋㅋㅋ

이 남자.. 자신의 얼굴이 언론에 잘 비춰졌으면 좋을것같아서

조명을 과하게 잡습니다 ㅋㅋㅋㅋ

얼굴을 비추기 위한 조명...

제대로 얼굴에 비춥니다 ㅋㅋㅋㅋ

어두울때보면.. 귀신 조명되겠는데요? ㅋㅋㅋㅋ

여자들.... 곤경에 처한거 도와줬다가 피해자는 없어지고 가해자랑 도와준 본인둘만남아서

되려 폭행범으로 몰려 처벌받았다는 일화를 심심찮게 볼수가있습니다.

도와줬으면, 끝까지 도와준사람 처벌안받게 해줘라.

뭐냐?

제 주위에도 한명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치한당하고있는 여자 보이길래 하지말라고 했다가

되려 그놈이 성질내고 큰소리내서 몸싸움이 좀 있었는데..

사람들 말려서 자초지종말하는데 그 여자 없어짐.

결국 경찰오고 폭행으로 합의보고...

지금도 그 친구 술마실때 이를 갑니다.

괜히 도와줬다고. 이게 괜한 오지랖이냐면서.

결국 여자들이 현장에서 지들만 생각해서 도망치면 결국 돌고돌아

다시는 남자들이 안도와주게 된다는걸 생각도 못하는 바보들이라는건가.

독일이라고 합니다.  독일의 모든 지역이 이런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특색있는 지하철 입구가 있다는건.. 참 재미있네요 ㅋㅋㅋㅋ

지하철은 지하로 들어가야하니....

바닥과 수평으로 지어진 건물에서 계단만 내려가는게 아니라....

실제로 바닥으로 파고들어간것같은 효과와 함께...

안으로 넣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거 은근 재밌겠는데요?? ㅋㅋㅋ

회전초밥.... 가게에 가야만 즐길수가있죠??

일본에서 시작된 시스템인데.. 한국에도 들어왔습니다 ㅋ

천천히 이동하는 레일에 안에서 만든 초밥을 올려놓고.. 내가 먹고싶은 초밥이 나오면

접시를 들고 가서 먹으면 됩니다.

접시 색깔에 따라서 가격도 다르고.. 내가 먹고싶은걸 주문할수도있죠 ㅎㅎㅎ

이런 회전초밥.. 집에서도 즐긴다고하네요??

아...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철도레일을 깔아놓고 장난감 열차 뒤에 접시를 실어서 이동시키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좋네요 ㅋㅋㅋㅋ

일단 초밥을 만들줄 알아야겠네요 ㅋㅋㅋㅋㅋ

사람의 머리.. 동물의 머리에는 뭐가 있을까요?

그렇죠.

뇌 입니다.

모든 동작을 제어하고, 생각하고... 그리고 명령을 내리는 아주 중요한 기관이죠

이 뇌가 있다는것은.. 어느정도 생각을 할수있고, 기억도 할수있고..

조금은 문명적인 노력을 할수있다는 거죠??

그럼.... 이걸 만든사람은 뇌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뇌는 있되.. 주름은 없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