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식지않은 인기를 자랑하는...퍼포먼스 그룹..

EXILE 을 대표하는 춤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여러명이 일렬로서서... 빙글빙글 돌아가는듯한걸 보여주는건데요....

그걸 따라하는 무리들이 있었으니...

어때!! 우리도 이정도는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쟤들은 쓸데없이 너무 많어... 노래도 2명만 부르는데... 춤추는 애들만 왜이리 많은지 ;;

한 남자가... 좌절하고 있습니다...

이 남자의 위쪽으로 세로선이 보일정도인데요...

아래의 사진을 보시고.. 이 남자가 왜 저렇게 좌절을 하고있는지...

한번 보실까요???

네...

그렇습니다...

저 남자는... 헬코스로 불리우는 세일기간 여친의 쇼핑에 짐꾼으로 소환당한 불쌍한 짐꾼몬스터랍니다....

특별한 사람은 아니구요.. 그냥 일반 시민이에요 ㅎㅎ

유재석씨와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살고있어서

얼굴을 마주친 이야기랍니다 ㅎㅎ

역시 유재석... 센스 재치 겸손까지.. 너무 좋아요 ㅎㅎ

귀여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내가 안반갑니??

이거 음성지원 쩌네요 ㅎㅎㅎㅎ

진짜 귓가에 들리는것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헛기침에.. 저거 말할때 표정이 어땠는지 알것도같아요 ㅎㅎ

저렇게 유명한 사람이랑 같은데 살면서..

얼굴 마주치면 어떤기분일까요?? ㅎㅎㅎ

저러다가 친해지면 더 좋을것같네요 ㅎㅎ

유명한 이야기였죠?? 너무 잘생겨서 추방을 당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중동쪽인데요.. 도대체 얼마나 잘생겼길래 추방까지 당한걸까요??

사진을 보니까 진짜 잘생겼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세계의 여자들이 그의 사진을 보고 페북에 한마디씩 남깁니다.

계속해서 올라옵니다.

잘생겼으니까.. 진짜 잘생겼다고 합니다.

한국인도 빠질수 없겟죠? ㅋㅋㅋ

이때 잘생겼다고 한마디 남긴게 이렇게 화제가 될줄은 몰랐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

한 청년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긴 일에 대해서 적었습니다.

이렇게 옳바른 청년이 있다는건.. 정말 안도의 한숨이 나오네요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고작 편의점 알바로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인생의 경험을 쌓아가는 청년들이 있답니다 ㅎㅎ

훈훈하게 끝나는가 했는데... 제목처럼 슬픈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ㅠㅠ

할머니도 아셨던거죠... 자신을 위해서 준 커피란걸...

그 커피가 평생 처음받은 따뜻한 커피라고 하시다니...

이렇게 오늘도 사람들은 살아갑니다 ㅠㅠ

춤이란건... 리듬감도 있어야하고.. 기본 동작은 배워야합니다...

안그런상태에서 갑자기 멋져보이는 춤을 따라한답시고 해보면...

처참하죠 ㅋㅋㅋㅋ

이렇게요 ㅋㅋㅋ

신나고 현란한 셔플댄스!!!!

나도 할수있을것 같애!!!

어때?? 똑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친환경 코스프레입니다 ㅎㅎ

뭐가 그리 친환경일까요? 코스프레에 사용된 물건들이 친환경인가??

그게 아니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처럼... 만화나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가 아니라...

그냥 민들레.. 코스프레 랍니다 ㅋㅋㅋ

어디 환경보호 단체에서 주최하는 파티라도 열린걸까요? ㅋㅋ

타이타닉.. 다들 아시죠??

아주 거대한 호화 여객선이... 빙산을 들이받고..엄청난 피해를 내며 가라앉았습니다.

그리고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가 제작되기도 했죠..

사람이 많이 탄 만큼.. 피해자도 많을수 밖에 없는데요...

안타까운 사고였습니다.

하지만... 또다른 피해자가 있는데요.. 관점을 조금 달리해서 보면 이렇답니다 ㅎㅎㅎ

잘 살던 펭귄이... 뜬금없는 배와의 충돌로 인해... 뿔뿔이 흩어지고...

저렇게 된다는.......

새로운 관점으로 본 사고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마지막의 그림은 뭘까요??

펭귄이 얼어붙은건가요??? ;;;;

어떤 시스템이냐면...바로 자전거 놔두는 곳입니다.

다른사람이 못들고가게 자물쇠를 채워야하죠??
그래서 지하철역 주변이나 이런데를 보면 지붕씌워서 자전거를 놔두는곳이 있습니다.

하지만 은근슬쩍 자리를 차지하는건 어쩔수없는 사실이죠...

이런걸 도입하면 자리 안차지하고 좋을듯??

깔끔하고 멋지고 좋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면적에 비해서 수납할만한 자전거는 그리 많이 되지는않을듯.....

지금도 보면 자전거를 타고다니는 사람들은 색색들이 옷으로 무장한 취미 자전거 라이딩족..

또는 애들...

진짜 별로 없는데 자전거 보관하는데가면 어찌나 많은 자전거들이있는지...

정말 대단합니다.

지금까지 연필 그림도 봤고... 색연필 그림.. 그리고 또 뭐였지???

아무튼... 이런저런 도구로 그린 그림들을 봤지만... 또 감탄사를 자아내는게 있습니다.

바로 파스텔로 그린 그림이라고하는데요.

이것도 정말 잘그리네요.

진짜... 사진같죠? ㅋㅋㅋㅋ

파스텔은 뭐랄까.. 색깔이 좀 퍼지는 그런 은은한 느낌을줘서 그럴때 쓰는건가..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전문가들은 뭐가 달라도 한참 다르네요..

어떻게 파스텔로 이렇게 사진같은 그림을 그릴수가 있고, 또 그릴생각을 했을까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