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결혼을 생각하게 되면.. 배우자가 될 사람의 조건을 많이 들 따지게 됩니다.

알려진 바로는 여자들이 심하죠?

남자의 월수입, 집은 있는지.. 차는 있는지... 집안 사정은 어떤지..

엄청 따져댑니다.

이런 여자들을 가리켜.. 속물이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남자는 안따질까요????

 

 

아래의 예를 보고 어떤 여자를 배우자로 선택을 할지 한번 생각을 해 봅시다.

 

 

 

 

 

 

 

 

여기서 마지막 여자를 선택할 남자는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외모는 절대 밀리지 않지만.. 상고를 졸업해서 월소득이 0... 집안 사정도 안좋은데 월소득까지 없다는건 이해할수가 없네요 ;;

 

나름 자세하게 조건들을 나열했지만 조금 무리수도 느껴지기도 합니다.

남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집안조건도 안좋고 수입도 없다...

이런 여자를 선택해서 남자를 알려주면서 금전적인 지원도 해주는 그런 남자가 있을까요??

확실히 힘들것같네요...

 

 

문제는... 이런 여자들도 개념없으면 남자조건따지면서 남자 우습게 본다는것!!!!!!!!

그러므로..가장 중요한 기본 조건은 개념이 있어야하는것!!! ㅋ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힘든세상 함께 이겨나갈 생각으로 결혼을 하는건..

더이상 소설이나 영화에서만 나올 일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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