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장에 가보면.. 머리에 짐을 이고 다니는 아주머니들을 볼수..있죠?

아직 있을겁니다.

예전에는 공사판에서도 모래를 담아 머리에이고 나르는 아주머니들이 많았는데요..

어떻게 저렇게무거운걸 머리에 이고 다닐수가 있을지 의문스러웠습니다만..

 

여기 서양에도 그런 남자가 있습니다.

사람한명정도는 머리에 이고 서있을수가 있네요.

 

 

 

 

 

 

머리에 얹었나? 아니면 똥꼬에서 나왔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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