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은 사병생활에 꼭필요한 존재다
2016. 1. 29. 10:57
군대를 가면 부사관과 장교가 따로 있습니다.
도대체 왜 있는걸까요???
원래 부사관은.. 사병들을 보다 가까운데서 통솔하기 위해 경험많은 사병에게 특별한 계급을 줘서
다른 사병들을 관리하게 했다고 하는데서 유래했다고.. 어디선가 들었습니다 ㅋ
그만큼 부사관들은 사병들과 가까운데서 지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병에서 지원을 통해 부사관이 될 수도 있죠.
하지만 장교는 정식 절차와 교육을 밟아야만 될수가 있습니다.
이런 장교와 부사관의 차이가 뭔지... 쉽게 알수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뭐가 느껴지시나요???
장교들은 그냥 하라고 하면 다 되는줄 압니다 ㅋ
사병들의 생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르죠.
하지만 행보관은 다 압니다. 언제나 소대에서 소대원들을 위해 살림을 꾸려나가는 입장이니까요.
이거.. 군대다녀오신 분들이라면 진짜 공감하실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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