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년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긴 일에 대해서 적었습니다.

이렇게 옳바른 청년이 있다는건.. 정말 안도의 한숨이 나오네요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고작 편의점 알바로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인생의 경험을 쌓아가는 청년들이 있답니다 ㅎㅎ

 

훈훈하게 끝나는가 했는데... 제목처럼 슬픈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ㅠㅠ

 

 

 

 

 

 

할머니도 아셨던거죠... 자신을 위해서 준 커피란걸...

그 커피가 평생 처음받은 따뜻한 커피라고 하시다니...

 

이렇게 오늘도 사람들은 살아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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