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나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작권을 의식한것인가... 어떻게 봐도 이놈은 피카츄가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퀄리티는 도저히,..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앞에서 해맑게 웃고있는 이 아이의 동심...

 

 

지켜주고는 싶습니다.

그런데 너무 허접하잖아 ㅠㅠ

 

 

 

 

 

 

 

 

 

신개념 동심파괴류????

도저히 피카추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사람손이 나와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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