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어머니가 보내는 문자의 문장을 보면.. 오싹하게 보일때가 있다면서 글을 올렸습니다 ㅋ

어떤식으로 글을 쓰길래 오싹하다고 하는걸까요? ㅋ

한번 읽어봅시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꾸보니까 무슨 공포영화에서 귀신같은애가 힘없이 말하는게 육성지원...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안방 화장실인데... 왜 불러도... 대답을 안해... 죽일년....

이래놓고 마무리는

 

휴지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너무 귀여우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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