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국민학교 시절!!! 초등학교 시절에도 있었다고하는데요..

매주 월요일은 전교생 조례라고해서 전교생이 다 운동장에 줄을 섭니다.

그러면 교장선생의 지긋지긋하고 지루한 이상한 말들부터 줄줄 나오죠 ㅋㅋㅋㅋ

 

거기서 제대로 이야기를 듣는 애들이 몇이나 있을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다들 움직이고 떠들고 지적당하고 그랬죠 ㅎㅎㅎㅎ

봄가을은 몰라도 날이 좀 더워졌을때!!!

 

가끔 쓰러지는 애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지금 그러면 완전 난리나겠지만요 ㅋㅋㅋㅋㅋ

이 사진을 보니 그거같네요.

 

 

 

 

 

 

다들 빳빳이 서있는데.. 혼자 쓰러지는 칫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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