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끼리끼리 잘만났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미모와 몸을 무기로 돈많은 남자한테 한몫 받아보려는 여자...

그리고 머리에 든것없이 미모와 몸을 무기로 벗겨먹으려는 여자를 되려

벗겨먹으려는 남자...

 

 

둘이서 참 잘만난것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역관광 시리즈입니다. ㅋㅋㅋㅋㅋ

 

 

 

 

 

 

 

어떤 대화가 이어졌는지는 모르지만.. 남자한테 미니쿠페 선물받았다고 좋아하면서

차 받았으니 이제는 헤어질 시간이라고 합니다.

이게 인터넷에서 꽤 돌아나녔나봅니다.

 

돌고돌아... 저 오빠라는 사람의 아는사람이 너 아니냐고 하니까..

남자의 진실이 밝혀집니다.

 

 

 

 

 

 

 

헐.. 몰라도 이렇게 모를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의를 지앞으로 해놓고 할부인지도 모르고, 거기다 취등록세, 보험까지 자기가 알아서 했다면...

그야말로 지가 돈주고 산거아닙니까 ㅋㅋㅋㅋ

할부 첫달만 받았으니..

 

 

그리고 그렇게 원하던 차를 넣었으니... 모텔도 한번가고~ 기분이다~ 120만원짜리 지갑도사주고~

 

 

진짜 완전 역관광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여자한테 차든 뭐든 비싼거 사줄때는 할부로해서 언제든지 끊어도 되도록 해야합니다 ㅋㅋㅋ

 

 

하아... 진짜 뛰는년위에 나는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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