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자신의 팔에다가 지금 여친의 이름을 새겼다고합니다.

뭘로?

문신으로!!

 

 

나중에 깨지거나 하면... 지울때 레이저로 엄청난 돈을주고 지워야하고..

거기다가 깨끗하게 지워지지도 않는데말이죠...

대단한 용기입니다.

 

 

하지만 남자는 자신있게 말합니다.

절대 안깨질것같다. 자신있다고...

 

한순간의 호기로 망치는 일이 없어야할텐데요...

 

 

 

 

 

 

 

 

 

아....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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