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우리가 지켜볼꺼야

2015. 5. 7. 16:27

 

어떤 사람이 기르는 강아지가.. 아직 훈련이 안되었는지 아무데서나 오줌을 싸서

어머니가 화를 내며 감금형을 내렸다고합니다 ㅋㅋ

그리고 혹시라도 몰래 나가지는 않을까 감시원도 붙였다고하네요.

 

한명도 아니고 두명이나!!!

불쌍한 강아지 ㅠㅠ

 

 

 

 

 

 

 

 

 

그런데... 아주 귀여운 두명의 여자인형이 눈앞에????
이거 썩 나쁘지만은 아닐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강아지들은 처음에 잘 모르잖아요 ㅋㅋㅋㅋ

그걸 이제 화장실을 찾아가서 쉬~ 또는 응~ 할수있게 훈련을 시켜야죠 ㅎㅎㅎ

귀엽네! 강아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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