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이런이유때문이죠 ㅋ

 

 

 

 

 

 

 

 

 

하아...... 가장 중요한 이유는...저렇게 핑계를 생각해 내서 요리조리 빠져나간다는거....

이런말이 있죠?? /시간이 없다라고 하는건 가장 찌질한 핑계라는거....

하지만 진짜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있다는걸 제가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제 스케쥴을 보고... 과연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는 말이 핑계일 뿐이라고 할수있는사람 나와보세요...

 

 

전 아침 5시반에 일어납니다... 잠깨고 나면 40분부터... 바로 업무 들어갑니다.

하루의 시작이 업무로 시작하죠... 회사에서 하기에는 시간대가 늦어서... 집에서 일단 들어가는겁니다.

그렇게 약 한시간~ 늦을때는 두시간정도 들어갑니다.

회사 출근시간은 10시... 아침부터 업무가 있어서 저만 한시간  느립니다.

but!! 회사까지 약 1시간... 9시에 출근해야하는데.. 평균 한시간 반정도 걸립니다.

그럼 일끝나면 약 8시정도 되죠... 여기서부터 씻고 밥먹고 출근준비해서 나갑니다.

 

그리고 퇴근하고 집에오면 보통 10시죠..

 

씻고 한숨돌리면 약 10시 반....

 

여기서 운동하러 나갈까요? ㅋㅋㅋㅋㅋ

취침 2시간 안에 운동하는게 몸에 얼마나 나쁜건지 모르시는건 아닐테구...

전 언제 운동하죠?? 이래도 시간이 없다는게 핑계입니까 ㅋㅋㅋㅋㅋ

미치겠네 ㅠㅠ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