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에 따지는 용기

2015. 12. 1. 15:16

 

 

 

010-465-9487 번호에서 문자가 왔습니다.

지영님이 보낸 무료영상이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소가 같이 들어있더군요...

 

하지만 이런건 대개 무료라고 해놓고 유료인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격을 날렸습니다 ㅋㅋㅋ

 

 

 

 

 

 

 

며칠이 지난뒤에 또 날아왔습니다.

수진님이 보내신 무료 동영상이 도착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한마디 했죠.

지영이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서 너무 재밌어서 들고왔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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