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서점이나 마트같은 그런 동네인데요....

생필품을 자꾸 도난당한다는건... 아마 생계가 어려운 사람들이 모여사는 그런 동네겠죠??

그런 동네에서는 이런게 당연한 풍경이라고 하네요..

 

 

 

 

 

 

햄버거가게.. 뭘 자꾸 짚어가니까 통유리로 다 막아놓고 영업...

 

이렇게 돈이 없어서 이런물건에 손을 대는 동네와....

미칠듯한 물가와 높은 방세때문에 공과금을 못내서 자살하는 우리...

과연 어디가 더 불쌍하다 말을 할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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