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지나가다가 기절초풍할듯
2015. 10. 1. 15:56
논에는 허수아비를 세웁니다.
이 허수아비는... 새들이 사람이 있는것처럼 보여서 곡식을 못쪼아먹게 막으려는것과..
밤에도 사람이 있는것처럼 해서 도둑을 방지하자는 건데요...
일본의 허수아비....무섭네요 ;;
교복입은 여자 허수아비는 둘째치고...
저기는 왜 머리만 세워놨대 ;;;; 아놔..;;; 밤에 지나가다가 지리겠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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