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랄같은 법때문에 이젠 남의 일에 점점 신경을 쓰지않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있습니다.

중국의 경우는... 휴일 명동 한복판에 사람이 칼에 찔려 죽어가고 있다고 해도... 아무도 신경안쓰고 신고도 안한다고 하죠..

일본의 경우는... 신고는 해줍니다. 하지만 찔린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구호활동을 하는사람은 극소수이고...

나머지는 주변에서 구경하고 사진찍습니다.

 

 

한국은??? 점점 이런식으로 되어가고 있죠...

 

가장 큰 문제는... 불의를 보고 다른사람 도와주다가 접촉이라도 잘못하면 성추행.. 폭행...

도와주기가 싫어집니다.

이런것도 모르고 법이랍시고 지랄들하는 정신나간것들이 설치니까 우리 사회는 점점 타인에 무관심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세상에... 정말 훈훈한 소식입니다 ㅎㅎㅎ

 

 

 

 

 

 

 

 

모자를 눌러쓴 남자랑 충돌을 염려해서 모른척 할수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타인을 위해 움직이는... 이런 사람들이 많아져야.. 우리 사회도 숨을 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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