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아래에... 키우는 고양이가 드나들수있게 구멍을 뚫어놨습니다.

고양이는 여기를 통해서 안팎을 자유롭게 드나드는데요...

 

장난꾸러기의 장난은 인간에게만 한정되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구에다가 랩을 발라놨습니다. 투명 비닐로 막아버린거죠.

자세히 안보는이상... 그냥 들어가려고 신나게 달려오는데요...

보이지않는 푹신한 뭔가에 막혔다!!!

 

 

 

고양이의 저........놀란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재미로 장난을 치는거죠? ㅋㅋㅋㅋ

이런게 장난입니다.

상대를 아프게하고 괴롭게하고.. 나만 즐거운 장난은 장난이 아니라 폭력이죠.

 

 

 

그런것도모르는 못배운 성인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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