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곤경에 처한거 도와줬다가 피해자는 없어지고 가해자랑 도와준 본인둘만남아서

되려 폭행범으로 몰려 처벌받았다는 일화를 심심찮게 볼수가있습니다.

도와줬으면, 끝까지 도와준사람 처벌안받게 해줘라.

 

뭐냐?

 

 

 

 

 

 

제 주위에도 한명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치한당하고있는 여자 보이길래 하지말라고 했다가

되려 그놈이 성질내고 큰소리내서 몸싸움이 좀 있었는데..

사람들 말려서 자초지종말하는데 그 여자 없어짐.

 

 

결국 경찰오고 폭행으로 합의보고...

지금도 그 친구 술마실때 이를 갑니다.

괜히 도와줬다고. 이게 괜한 오지랖이냐면서.

 

 

결국 여자들이 현장에서 지들만 생각해서 도망치면 결국 돌고돌아

다시는 남자들이 안도와주게 된다는걸 생각도 못하는 바보들이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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