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건물을 제대로 만든건지.. 아니면 어떤 사정이 있어서 틀어막은건지 모르겠네요.

 

설마 설계를 이렇게해서 그대로 만든건 아닐텐데.

 

 

 

 

 

 

 

분명 발코니가 있고... 윗층을 보면 문이 있는데.. 왜 여기는 없는걸까요?

원래 문이 없는곳에 발코니를 만들었다??

 

아니면... 문이 있었는데 그냥 막아버렸다???

 

 

왠지 후자가 맞을것같네요. 발코니를 철거하려니. 철거비에 또 다듬어야하니

예산문제로.. 그냥 문만 막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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