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한 여자...

푸른눈에 금발... 다른 사람들이 설레여할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 여자는 어떤 행위에 중독이 되어있답니다.

 

 

바로.. 태닝.

 

인위적으로 살을 태워 검게 만드는걸 말하죠???

여기 중독이 되어서.... 이렇게 되었다네요.

 

 

 

 

 

 

 

5년간 2억을 투자해서 계속 태닝....

왜 이러는걸까요??

 

점점 검게 변하는 자신의 모습에 만족을 하기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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