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들도 귀찮은건 어쩔수없지
2016. 8. 2. 14:31
한사람이 신부복을 그릴일이 있어서 그리다가 생각이 났다고합니다.
신부복에는 총 33개의 단추가 있는데요.. 이걸 다 채웠다 풀었다 할까??
한 다섯개풀고 꾸물꾸물 기어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인간은 어쩔수가 없는거다. 귀찮은건 귀찮은거!
아무리 성직자라고해도 귀찮은건 어쩔수가없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대답이 신부님에게서 나온다면 인간미도 덩달아 느낄수가 있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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