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지내는것도 운치가있지
2015. 2. 3. 15:15
오늘은 조용히 보내야지... 오늘 뿐만이 아니라 그냥 여생을 조용히 보내야지
지금까지 격정의 견생을 살았으니까.. 이제 나도 쉴 때가 된거같아..
역시 노후는...주인님이랑 거실에서 따뜻한 햇살을 받으면서 조용히 책이나 읽고
때가되면 밥먹고...그렇게 여유있게 보내야지 ㅎㅎ
집?? 집은 우리 아들놈이랑 손자놈이 잘 지킬꺼야..젊은애들이라서 기운이 펄펄 날거든 ㅋ
그러니까 나는 이제 좀 쉬어야겠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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