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아봐라!!
정말 필력이 쩐다고밖에는
파워렝져
2016. 12. 16. 12:37
시가 있는 아침...
한 초등학생이 시를 올렸습니다.
박성우 어린이.
제목은 삼학년.
초등학교 삼학년이 되었으니.. 그 기분을 시로 표현한걸까요?
하아.... 이거 진짜 초등학생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저렇게 한걸까요... ㅋㅋㅋㅋㅋ
동네 우물이라고하면.. 완전 시골 아닌이상 이제 없을텐데요..
그리고 완전 시골이라고해도 우물은 안쓸텐데요... ㅋㅋㅋㅋㅋㅋ
대단한 녀석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