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터날의용사 - 그린
그냥 흑인이 되지그러냐..
파워렝져
2016. 8. 26. 18:05
외국의 한 여자...
푸른눈에 금발... 다른 사람들이 설레여할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 여자는 어떤 행위에 중독이 되어있답니다.
바로.. 태닝.
인위적으로 살을 태워 검게 만드는걸 말하죠???
여기 중독이 되어서.... 이렇게 되었다네요.
5년간 2억을 투자해서 계속 태닝....
왜 이러는걸까요??
점점 검게 변하는 자신의 모습에 만족을 하기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