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터날의용사 - 그린

오해와 순발력이 만나서 일으킨 헤프닝

파워렝져 2015. 12. 21. 18:41

 

 

사무실 여직원이 나한테 뿌잉뿌잉 을 날렸다고 하는데요..

이건 또 뭐하는 재수없는 이야기일까요..

 

정말 절묘하면서 멋진 반전과 훈훈함을 기대하며.. 글을 읽어봅니다 ㅋㅋㅋㅋ

 

 

 

 

 

 

 

 

 

 

 

 

미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자놀이 마사지 ㅋㅋㅋㅋㅋㅋㅋ

이글 보고 나도 뿌잉뿌잉 하듯이 관자놀이 마사지를 해봤는데...

시워~언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뻘쭘했겠네 ㅋㅋㅋㅋㅋㅋ

 

저 여직원.. 친구랑 술자리에서...

 

 

" 점심먹고 관자놀이 마사지 하고있는데 맞은편 앉아있는 미칀넘이 날 보더니 ....이즤랄하고 자빠졌잖아 깔깔깔~"

 

아...생각만해도.. 불쌍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