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은 부녀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딸에게서 톡이 왔는데요....

아주 귀여운 이모티콘으로 딸에게 인사하는 센스있는 아빠.. ㅎㅎㅎ

뭐하냐니까 나꼼수 15변 청취중이시라는데요 ㅎㅎㅎㅎ

무슨일로 딸이 말을 걸었나 했더니... 아빠한테 번호 따였다고 자랑을 하네요 ㅎ

아빠딸은 이렇게 남자한테 인기있는 여자라고!! 라는 어필을 하는것 같습니다 ㅎ

하지만 이 아빠의 대답이 아주 기똥찬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대출문자 온다고... ㅋㅋㅋㅋㅋ

딸한테 흑심은 흑심이지만.. 저런 흑심이라서 팔아먹은거라면서 놀리는 아빠...

그러자 딸은 학교 선배가 따갔다고 반론!!!

아빠의 결정타... 교회 나오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회 크리작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부녀지간..좋네요 ㅎㅎㅎ

이런 코스프레는 어떠신가요?

수많은 코스프레를 보신분들... 아마도 만화나 애니 캐릭터들만 보셨죠?

아니면 영화겠죠...

하지만 그런 눈을 정화시켜 줄 그런 친환경적인 코스프레랍니다 ㅋㅋㅋ

조심하세요!!

불면 날아갑니다!!!

두분 사이좋아보이는게 너무 보기좋네요 ㅎㅎㅎ

어디 환경운동하시는 분들이려나? ㅎ

여자분들은 누구나.. 잘빠진 S 몸매를 원합니다.

거기에 가슴도 컸으면 좋겠고.. 얼굴도 이뻤으면 좋겠고...

이정도 조건이면 이제 재벌2세급의 잘생긴 남자와 연애를 했으면 좋겠고..

그대로 결혼을 해서 물질적으로 아무런 부족함 없이 살았으면 좋겠고...

아이를 둘정도 낳아서 잘 키웠으면 좋겠고...

이 아이들이 또 아주 잘나가는 사업가나 운동선수가 되었으면 좋겠고..

그렇게 평생을 행복하게 살고싶은 욕심이겠죠 ㅎㅎㅎ

너무 나갔나요? ㅋㅋㅋㅋ

아무튼... 이런 여자분들에게... 이상적인 신체 사이즈를 알아보는 공식이라고 합니다.

어구...;;;

이거 완전히... 쩌네요 ㅋㅋㅋㅋ

저는 이걸봐도 잘 모르겠지만... 어떤 사람이 이 공식을 보고

아주 치를 떨고 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끝내주는 풍경입니다.

이런걸 절경이라고 하죠???

역시 세상은 넓고.. 아름다운 곳은 많습니다 ㅠ

변태도 많구요 ㅋㅋㅋㅋㅋ

일단 사진을 보시면 너무 이쁘다는 생각을 하시게 될겁니다 ㅎ

프랑스에 잇는 애트르타 절벽...

저 아래의 자줏빛은.. 모래일까요???

바다도 맑고.. 절벽도 이쁘고...저 위에서 내려다 보면 아찔하기도 하겠네요 ㅋㅋ

이건..물고문 아닌가요?? ㅠㅠ

어째서 저한테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주인님..

동물 학대라구요!!!

목욕 좀 하자 이것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히 몸이 젖는걸 싫어하는 강아진가봅니다 ㅎㅎㅎ

하지만 목욕을 깨끗이 하지 않으면.. 냄새나죠!!!

개냄새!!! 그건 진짜.... 어휴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싫어한다고 안시키는게 아니라 싫어도 할수있도록 잘 이끌어 나가야겠죠?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싫었으면 두발로 서서 저렇게 붙어있네 ㅋㅋㅋㅋㅋ

이런건 드라마에서만 나오는겁니다 ㅋㅋㅋ

하지만 실제로도 있는 경우랍니다.

같은반에 좋아하는 여자가 있을때의 남자의 행동..

저정도 생긴 남자가 뒤에 앉아서 바라보다가 음흉한 미소를 짓는건...

현실에서는 없습니다 ㅋ

쉬는시간에는 남자들끼리 놀기 바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중에는 저렇게 하기도한다만...그래도 이런건 설정이에요!!!

잘 보시면 저 남자는 아주 음흉한 웃음을 짓고있습니다.

핑크빛 분위기가 아니라 검은빛 분위기라구요!!!! ㅠㅠ

그냥 저 상황이 좀... 울컥하네요 ㅠㅠ

하나의 퀴즈입니다.

일본어를 알거나 사람 얼굴을 안다면... 너무나도 간단하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의 화면을 봐주세요.

누군가가 컵을 들고있습니다.

되게 작아보이네요...

과연 이컵의 용량은 얼마나 되는 컵일까요???

힌트를 드리자면... 마이크가 츄파츕스로 보이는 엄청난 크기의 소유자..

최홍만씨가 들고잇는거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작아보여도 작은게 아니라능..;;

아놔 ㅋㅋㅋㅋㅋ 저 이거보고 그렇구나..했습니다...

은근히 최양락씨랑 박명수씨 음성지원도 되고 ㅋㅋㅋㅋㅋ

코미디언이 된지 얼마 되지않았을때 최양락과 자신의 집에 간적이 있다.

집에 들어가자 박명수는..

"엄마, 형수는??"

어머니왈 "안들어왔는데?"

박명수왈 " 아니 이자식이 외박을해!! 확 씨~!!"

옆에있던 최양락이 아무리 버릇이 없어도 형수한테 그렇게 말을 하냐고 혼냄

하지만...

박명수의 친동생 이름이 박형수 임......

즉...친동생 이름을 말한거 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

이런게 있습니다 ㅋㅋㅋ 어떤 한 사람이... 자신이 한 말을 자신이 어기는...

그런 이중적인 연예인이 있다면서... 유느님을 지목하는것이었습니다.

이게 무슨말인가 싶어서..뭔가 일이있었나? 하면서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런걸로 재미나게 꾸민 그런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한 방송에서.. 탕수육을 먹을때 소스를 뿌리는걸 싫어한다고 한거랑..

네네치킨 전속모델이죠?? 유느님...

거기서 소스를 뿌리면서 환장하는 걸 가져다놓고 비교를 했네요 ㅋㅋㅋ

애초에 탕수육 소스랑.. 치킨소스랑.. 비교하기 어렵지 않나? ㅋㅋㅋㅋㅋ

논에는 허수아비를 세웁니다.

이 허수아비는... 새들이 사람이 있는것처럼 보여서 곡식을 못쪼아먹게 막으려는것과..

밤에도 사람이 있는것처럼 해서 도둑을 방지하자는 건데요...

일본의 허수아비....무섭네요 ;;

교복입은 여자 허수아비는 둘째치고...

저기는 왜 머리만 세워놨대 ;;;; 아놔..;;; 밤에 지나가다가 지리겠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