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선물.. 반갑지 않다

 

 

전쟁..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무시무시한 재앙입니다.

왜 서로 죽여야할까요.. 바로 사람의 욕심때문입니다.

내가 조금 더 가지기 위해서, 조금 더 편하게 살기위해서.. 다른사람을 부려먹고

나는 편하게 살려는 욕심에서 나오는것이 전쟁입니다.

 

사람끼리라면 싸움이 되겠지만, 나라끼리가 되면 전쟁이 되는것이죠.

이 전쟁에서 무기에다가 글씨를 적어 보내는게 있는데요...

이런 크리스마스 선물은 결코 반갑지 않네요 ㅎ

 

 

 

 

 

 

 

2차대전일때 사진인가보죠.. 토죠와 아돌프 히틀러..

그들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담은 포탄.

저걸 이제 가서 떨어뜨리고 쏘고.... 죽이기 위해서 사용하는거죠??

 

 

전쟁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제일마지막에 있지만.... 폭격기 밑에 적힌것.

폭격기 아래의 글자를 읽었다는것은.. 곧 엄청난 포탄들이 떨어진다는거죠? ㄷㄷㄷㄷ